×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기업은행, 2분기 매출액 8조4213억…전년비 105% ↑
[헤럴드경제=증권부] 기업은행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조4213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21억6200만원으로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666억8200만원으로 8.9%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7.22 15:21
성호전자, 3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성호전자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0만4081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3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2022.07.22 15:18
하나금융지주, 주당 8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하나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이며 배당금총액은 2332억5078만원이다.
2022.07.22 15:15
집값 빠지고 있지만 폭락은 없어…내년 이후 내집 마련 나서야 [부동산360]
주택시장 침체의 골이 깊다.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는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반토막 났다.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니 집값 하락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줄을 잇는다. 일각에선 30~40% 이상 폭락을 경고하기도 한다. 그런데 좀 헷갈린다. 지역별 분위기가 제각각...
2022.07.22 15:00
우리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614억원…은행 ‘끌고’ 캐피탈 ‘밀고’
우리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1조7000억원대의 순이익을 거두며 호실적 잔치를 이어갔다. 타 금융그룹과 마찬가지로 은행이 급성장한 가운데, 우리금융캐피탈이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숨은 활약을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2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1조7614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기 하방위...
2022.07.22 15:00
우리종금, 2분기 영업익 336억…전년비 4.8% ↓
[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종금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6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9억4000만원으로 2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53억4800만원으로 6.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7.22 15:00
손태승은 DLF 제재 승소에 엇갈린 판결… 대법원까지 갈듯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제재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 같은 문제로 소송을 제기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1심에서 패소했기 때문에 결국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라임...
2022.07.22 14:59
우리은행, 상반기 영업익 1조9844억…전년비 19.9% ↑
[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우리은행의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9843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88%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조8829억5000만원으로 77.5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조5587억8800만원으로 21.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7.22 14:57
우리금융지주,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2%이며 배당금총액은 1092억873만원이다.
2022.07.22 14:50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영업익 2조4322억…전년비 22.6% ↑
[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금융지주는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4321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7141억1700만원으로 73.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조8587억9500만원으로 20.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7.22 14:46
9701
9702
9703
9704
9705
9706
9707
9708
9709
9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