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임원별 내부통제의무 명확히...조직·반복적 금융사고 CEO책임
앞으로 금융사들은 임원별로 내부통제 책임영역을 사전에 구분해 확정하는 ‘책무구조도(responsibilities map)’를 마련해야 한다. 업무의 책임자를 정해 금융사고가 났을 경우 책임을 미룰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대표이사(CEO)는 내부통제 총괄 책임자로 관리의무를 진다. 이사회에도 회사 내부통제...
2023.06.22 11:29
김주현 “제도개선, 내부통제 관련 제재 강화하려는 것 아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각 금융협회에 금융사 스스로 임원들의 책임을 규정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을 배분한 ‘책무구조도(responsibilities map)’ 도입을 앞두고 원칙중심 규제방식을 채택해 금융사들의 자율을 보장해준만큼 금융사 자발적으로 조직문화 등도 바꿔야한...
2023.06.22 11:28
주유시 10% 할인 ‘MY S-OIL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S-OIL 주유 결제는 물론 자동차 이용 생활 전반에 걸쳐 혜택을 제공하는 ‘MY S-OIL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MY S-OIL 삼성카드’는 리터당 할인 혜택 대신 주유 결제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혜택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또 전달 이용실적에 할인 받은 ...
2023.06.22 11:27
하나은행 ‘청년 특화 금융상품’ 개발 지원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경기도와 ‘청년 상생금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경기도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금융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특화 금융상품’의 개발 및 체계적 관리를 지원한다. 우...
2023.06.22 11:27
‘실적 악화’ 저축은행, 점포 줄이고 채용문 좁힌다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저축은행들이 점포를 줄이고 채용 계획을 축소하는 등 경영효율화에 나서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저축은행 점포수는 283개로 전년 대비 11개 감소했다. 저축은행 점포는 2019년 305개에서 2020년 304개, 2021년 294개로 매년 감소세다. 올해만 해도 우리금...
2023.06.22 11:26
신복위, 건보공단과 취약 청년 체납 건보료 최대 50% 대납 지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잡고 취약 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대납을 지원한다. 신복위는 22일 건보공단과 '취약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중한 채무 등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청년의 신용 회복과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해 마...
2023.06.22 11:25
Sh수협은행, 바다여행·낚시 정보 제공 ‘바다GO!’ 서비스 개설
Sh수협은행은 22일 모바일뱅킹 앱 '파트너뱅크'를 통해 해안 관광과 낚시 정보, 수산물 쇼핑 등 바다여행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바다GO!’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바다GO!는 수협은행이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애쓰지마 등과 콘텐츠 협력 및 제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금융 ...
2023.06.22 11:25
유준원 상상인 대표, '사회공헌기업대상' 2년 연속 수상
상상인그룹은 유준원 상상인 대표가 21일 열린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복지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 대표는 휠체어 사용 아동을 비롯한 청각 장애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2023.06.22 11:25
국민 배신 논리 안 통했다…정부, 엘리엇에 어떻게 완패했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현대의 사법체계를 크게 둘로 나누면 영미법과 대륙법이다. 영미법은 13세기 영국의 대헌장(大憲章, Magna Carta )이 기초다. 대륙법은 고대 로마법을 이어받아 근대에 나폴레옹 법전으로 집대성된다. 두 법 체계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특히 국가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 영미법은 국가(국왕)도 국민 개개인과 법 앞에...
2023.06.22 11:12
위기 맞은 홈쇼핑 업계, 단독브랜드 제품으로 활로 찾다
길어지는 경기 불황에 TV 시청자까지 줄어 위기를 맞은 홈쇼핑 업계가 PB·LB(라이센스 브랜드) 등 저렴하면서 수익성 높은 제품들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CJ온스타일·현대홈쇼핑(가나다순), 홈쇼핑 3사는 최근 단독 브랜드 제품군을 늘리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
2023.06.22 11:10
6051
6052
6053
6054
6055
6056
6057
6058
6059
6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