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시노펙스, 지난해 영업익 52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시노펙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억26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06억6950만원으로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62억261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4 15:42
대림제지, 지난해 영업익 262억…전년비 60% ↑
[헤럴드경제=증권부] 대림제지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62억3496만원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12억5633만원으로 4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17억9751만원으로 6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5:40
현대리바트, 4분기 영업익 13억…전년비 61.3% ↓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18억7900만원으로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억500만원으로 22.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5:38
우주일렉트로, 지난해 영업익 244억…전년비 40.3% ↑
[헤럴드경제=증권부] 우주릴렉트로닉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3억5781만원으로 전년대비 40.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56억7884만원으로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86억8686만원으로 4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5:36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 개최…해외사업 고삐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1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손병환 회장이 주재한 신년 글로벌간담회의 후속회의 성격이다. 김용기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이 직접 주관, 계열사 글로벌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농협금융은 ...
2022.02.14 15:36
KB국민은행, ‘디지털 감정평가서’로 담보평가
KB국민은행은 14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함께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종이가 필요없는 전자문서 형태의 감정평가서로 수신하는 데 2영업일이 소요됐던 감정평가서를 전자서명 및 전자적 송수신 방식으로 즉시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이를 ...
2022.02.14 15:35
“HDC현대산업개발, 신규 수주액 추정 불가…투자의견 하향”
지난 1월 광주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여의도 증권가에서 사고 이후 첫 리포트가 나왔다. 14일 한국투자증권은 ‘외양간을 튼튼하게 고칠 때까지 한발짝 떨어짐’이라는 리포트를 내고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제...
2022.02.14 15:34
케이카,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케이카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3%이며 배당금총액은 360억6490만원이다.
2022.02.14 15:31
러셀, 지난해 영업익 58억…전년비 113.1% ↑
[헤럴드경제=증권부] 러셀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7억7921만원으로 전년대비 113.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7억5977만원으로 67.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3억387만원으로 21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5:30
케이카, 지난해 영업익 711억…전년비 88.6% ↑
[헤럴드경제=증권부] 케이카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711억871만원으로 전년대비 88.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023억9422만원으로 4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67억7553만원으로 9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5:28
11611
11612
11613
11614
11615
11616
11617
11618
11619
11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