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칼럼
‘언텍트 시대 K-스타트업, 세계를 선도한다’···(주)플라스탈, 2020 컴업 창업리그 부분 대통령상 수상
〈편집자 주〉지난달 19일~21일까지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컴업 2020’이 성료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과 일산 CJ ENM 스튜디오, 판교, 강남 코엑스 등지에서 분산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출입국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취소나...
2020.12.15 13:36
조폐공사, 불리온 메달 수출 1억달러 돌파…‘치우천왕’‘호랑이’ 메달 등 해외서 호평
‘치우천왕’ ‘호랑이’ 불리온 등 조폐공사의 고품위 메달 수출이 최근 3년간 1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불리온 메달 수출이 올들어 지난달말 현재 5500만달러에 달하는 등 지난 2018년 이후 누적으로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조폐공사의 최근 3년간 전체...
2020.12.15 12:21
[세상속으로] 기후변화 대응력 높이는 도시생태계
제75차 유엔 총회가 지난 9월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역사상 처음이다. 볼칸 보즈키르 의장은 어느 나라도 ‘코로나 팬데믹(전 지구적 대유행)’을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국내의 저명한 생태학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거리두기와 같은 ‘행동백신’을, 새로운 ...
2020.12.15 11:21
[데스크칼럼] ‘슬픔에 짓눌린 숫자’들이 말하는 것
①587명=지금까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목숨을 잃은 이들이다. 위중증 환자도 185명에 달한다. 지난달 11일에만 해도 위중증 환자는 49명에 그쳤었다. 불과 한 달 새 4배가량 늘었다. 하지만 전국의 가용 병상은 고작 17개에 지나지 않는다. 인천이나 전남, 대구, 전북 등 지방엔 아예 병상이 ...
2020.12.14 11:19
중산층은 임대에 살고 싶지 않다[부동산360]
“임대가 아닌 분양 주택을 늘려주세요.”(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자가 주택에 살고 싶은 게 보통사람들의 욕구인데 왜 자꾸 임대에 사는 걸 장려하는가”(헤럴드경제, ‘문대통령, 변창흠과 공공임대 현장방문…“누구나 살고 싶게, 질적 혁신”’ 기사의 댓글 중) 지난...
2020.12.14 10:46
[특별기고] 음료 시장, 코로나 시프트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어쩌면 인류가 의류를 착용했듯이 마스크도 의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엇보다도 견디기 힘든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후유증이 아닐까 싶다.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산업 체계의 붕괴가...
2020.12.10 11:20
[헤럴드비즈] 글로벌 추세에 어긋난 규제와 조세는 경제를 옥죈다
현대국가는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한다. 시장이 왜곡되면 각종 규제와 조세로 접근한다. 많은 국가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개방경제 체제를 갖고 있으므로 규제와 조세를 함부로 남발하지는 않는다. 국가경쟁력을 약화시켜 국가경제를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각국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성장동력의 핵심인 기업...
2020.12.10 11:16
[남산四色] 인생 망치는 간단한 방법
2005년 개봉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많은 팬으로부터 사랑받은 수작이다. ‘어벤져스’ 같은 블록버스터만큼 전 세계의 관심을 모은 것은 아니지만 사랑과 기억, 고통과 망각을 다룬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에 많은 이가 공감했고 이들의 성원에 부응해 2015년 재개봉하기도 했다. 변해버린 사랑으...
2020.12.09 11:36
[헤럴드시사] 세법 용어 유감
몇 년간의 준비를 거쳐 최근 ‘도산과 지방세’(삼일인포마인, 2021년)를 출간했다. 서울회생법원을 비롯한 여러 법원에서 파산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도산 실무 경험,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의 조세(지방세) 강의 및 서울특별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지방세 심판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집...
2020.12.09 11:35
[라이프칼럼] ‘나도 자연인’이면 족하다
최근 경기 고양시 일산에 사는 한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일산 아파트를 팔고 인근 성석동에 있는 텃밭 딸린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친구는 이어 “이제 꽃·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을 꾸미고, 작은 텃밭에서 친환경 채소도 직접 키워 먹는 삶을 살게 되었다”며...
2020.12.08 13:25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