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하루 물 2ℓ 신장엔 ‘보약’
서구식 식습관의 영향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의 성인병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요로결석 등 신장질환 위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들지 않는 간단한 처방만으로도 신장질환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 바로 ‘물 마시기’이다.하루 2ℓ가량이라면 물은...
2011.11.08 09:34
김제동ㆍ박경림이 통장보다 먼저 챙기는 것?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 김만기 지음공형진, 박경림, 김제동.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연예계 대표 마당발이라는 것. 이들의 인맥은 과히 놀라울 만큼 폭넓고 깊다. 비결이 뭘까.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해서 무시하지 않고, 대선배라고 해서 주눅 들지 않는 것. 상대방의 성별ㆍ나이ㆍ직업 불문, 어떤 나...
2011.11.08 09:04
일본 대지진 그 후, 일우사진상 장태원 전
한진그룹 일우재단이 제정한 ‘일우사진상’의 수상작가 장태원(35)이 서울 서소문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개막했다.지난해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 전시 부문 수상자였던 작가는 올해 작업한 신작 ‘제네릭 랜드스케이프(Generic Landscapes)’와 ‘피해자(Victims)’ 연작 등 60여점을 출품했다. 일우...
2011.11.08 09:01
동네 서점들 “카드수수료 1.5%로 낮춰달라”
“현재 수수료를 1.5%로 낮춰 주기만 해도 1년에 900만원이 절약되고 아르바이트생 1명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치여 주눅 든 중소서점들이 지난 3일 마포구립 서강도서관에 모여 한 목소리를 냈다. 서점연합회가 ‘서점의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연 포럼에서다. 이날 주제 토론을 맡은 정덕진 한...
2011.11.08 08:48
30~40대 여성 “스타일 좋아야 능력男”
30~40대 여성들은 패션 스타일이 좋은 남자를 보면 ‘사회ㆍ경제적으로 능력 있는 남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패션도 경쟁력인 시대’라는 말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 같은 사실은 남성복 브랜드 제일모직 갤럭시가 아내의 현명한 스타일 내조로 남편의 사회적 성공을 돕자는 취지의 ‘현명한 아내 캠페인’...
2011.11.08 08:42
‘조승우 그 이상’… 20인 앙상블의 강렬한 존재감
조승우가 플라멩코의 리듬에 맞춰 골반을 흔든다. 집시처럼 머리를 기르고, 셔츠를 풀어헤친 야성남의 몸짓. 조승우와 썩 잘 어울린다. 뭇 여성의 로망, 당당한 카리스마와 달콤한 로맨틱함 사이에 위치해 있던 그는 ‘조로’에서 코믹 연기도 불사한다. “나 그지(거지)야. 니가 날 먹여살려 줘”라며 라몬의 바짓가랑이를...
2011.11.08 07:24
<이충희 기자의 시승기>고급 승용차와 맞먹는 편안한 승차감, 시에나
도요타자동차의 7인승 미니밴 시에나는 출시 전부터 유명세를 탄 차량이다. 일본 업체인 한국토요타가 한ㆍ미 FTA 체결 논의에 맞춰 미국에서 직접 수입하기로 결정한 것이 배경이 됐다.시승을 위해 만난 시에나의 외관 디자인은 무난했다. 가족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차량인 만큼 지나치게 튀는 것을 경계하고 있었다. 때문...
2011.11.08 06:50
배우 이병헌,디카프리오..LA 미술관에 등장
배우 이병헌이 LACMA(로스엔젤레스 카운티미술관)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병헌은 세계적인 미술가인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와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s, 약칭 LACMA)이 개최한 ’아트&필름 갈라 ...
2011.11.07 18:46
‘두 얼굴’의 음식 ‘스마트 하게’ 먹는 법
건강에 안 좋은 건 알지만 바삭한 토스트에 발라먹는 피넛버터의 고소함을 영원히 포기한다는 건 가혹한 일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웰빙이 대세인 요즘 몸에 좋은 것만 골라 먹자니 먹을 게 없다. 하지만 웰빙식품은 멀리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맛있는’ 기호식품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식품이 될 수도, 정크푸드가...
2011.11.07 16:51
“큰 음식이 아름답다…가난할수록”
“값싼 더블치즈버거는 소외계층의 리무진인가?”웰빙열풍이 거세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많은 양의 음식을 사는 사람이 ‘능력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최근 조사결과 나타났다. 특히 ‘빅 사이즈’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은 소외계층에서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데렉 러커 박사는 이런 연구결...
2011.11.07 15:50
12121
12122
12123
12124
12125
12126
12127
12128
12129
12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