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드라마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 올 하반기 MBC 방송
한ㆍ중ㆍ일 공동제작 TV 드라마 ‘스트레인저 6(Strangers 6)’가 올 하반기 MBC에서 방영된다. 중국 굴지의 영상제작회사인 북경화록영시고분유한공사가 메인 프로덕션을 맡고 후지TV, WOWOW, 인덱스 및 한국의 W MEDIA CONTENTS, 비엠씨 인베스트먼트, HnB 픽쳐스가 사업에 참가하며 촬영은 각국에서 진행된다. 지금까지 ...
2011.02.25 11:47
제타 존스 “대영제국 훈장 받았어요”
2011.02.25 10:46
여성 경영자 안방도 접수
삼성가의 두 딸(이부진, 이서현)이 재계의 새 화두로 떠오르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성에게 다소 보수적이었던 재계도 이제 본격적으로 ‘여성 경영자 시대’를 열기 시작했다. 드라마는 발빠르게 이 같은 현실을 반영했다. ‘로열패밀리(MBC)’는 국내 안방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상위 0.01%의 ‘재벌’이라...
2011.02.25 10:46
뻔한 ’재벌가’ 소재에 ’여성경영자’ 키워드 담다
‘파격승진’ 이후 삼성가의 두 딸(이부진, 이서현)은 재계의 새 화두로 떠오르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가 두 딸의 등장을 계기로 여성에게 다소 보수적이었던 재계는 이제 본격적으로 ‘여성경영자 시대’를 열기 시작한다. 드라마는 발빠르게 이 같은 현실을 반영했다. ‘로열패밀리(MBC)’는 국내 안방에서는...
2011.02.25 08:55
정통멜로‘가시나무새’女心 흔들까
눈물과 복수, 순정을 앞세운 정통 멜로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3월 2일 첫 방송하는 KBS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는 주부 시청층을 겨냥한 정통 멜로물. 단역배우 서정은(한혜진 분)과 그의 친구 한유경(김민정), 재벌 후계자 이영조(주상욱)와 영화감독 최강우(서도영)의 4각 관계가 드라마의 핵심축이다. 불...
2011.02.24 10:57
한자리대 시청률 ‘신기생뎐’ 제작진 재정비
부진에 빠진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기생뎐’이 제작진 정비에 나선다. SBS는 2005년 SBS ‘하늘이시여’를 연출한 이영희 PD를 2월 말부터 ‘신기생뎐’에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기생뎐’은 이 PD가 스튜디오 촬영을 맡고, 손문권 PD는 편집과 촬영, 믹싱, 캐스팅 등을 주로 담당하는 ‘2 PD’ 체제...
2011.02.23 11:42
김희애·장혁 카리스마 폭발…‘마이더스’호평
‘추노’의 짐승남 대길에서 지적인 남자 김도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장혁과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희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은 시청자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아테나’ 후속으로 22일 첫 전파를 탄 SBS 월화미니시리즈 ‘마이더스’(극본 최완규ㆍ연출 강신효 이창민·사진)가 11.5%(이하 전국 기준,...
2011.02.23 10:53
첫방송 SBS ‘마이더스’ 의미있는 ‘꼴찌’
‘아테나’ 후속으로 22일 첫 전파를 탄 SBS 월화미니시리즈 ‘마이더스’(극본 최완규·연출 강신효 이창민)가 11.5%(이하 전국기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동시간대 KBS2의 ‘드림하이’가 17.9%, MBC ‘짝패’가 14.3%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지만, ‘마이더스’는 시청자의 호평과 기대...
2011.02.23 09:24
‘아테나’라는 화려한 레스토랑을 나서며...
화려하게 치장된 보기 좋은 저녁 테이블이었다. 식상한 표현일지라도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보여준 것은 ‘소문난 잔치’가 분명했다. 차려진 음식이 부족했다는 뜻은 아니다. 다소 밋밋한 맛이었을 뿐이다.호화롭고 우아한 일성급 호텔 레스토랑의 문을 열고 들어서니 하나 하나 신경쓴 것이 보인다. 걸음마다 밟고...
2011.02.22 16:46
뒤바뀐 운명…현실을 뒤틀다
MBC ‘짝패’ ‘반짝반짝…’두 주인공 신분 바뀌는 설정‘왕자와 거지’코드 유행가난이 대물림되는 시대신분상승 강한욕구 표출“알고보니 나도 부잣집출신”판타지속 역설 주목해야조선조 말엽, 용마골이란 마을에서 두 아이가 한날 한시에 태어난다. 마을의 세도가이자 김진사 댁 장손인 귀동(이상윤 분), 마을 거지 소...
2011.02.22 09:45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르포] 20억 집 너도나도 대치맘 되려 줄섰다…강남8학군 신축 뜨거운 열기 [부동산360]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 인데다가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두렵지만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씨) 지난 4일 방문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은 50명의 예약 방문객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유닛과 조감도 등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젊은 부부와 나이가 지극한 노부부 등 부부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