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MAMA 시상식 논란...카라, 상 하나도 못받아
[싱가포르=장연주 기자]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최대 공연장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열린 ‘2011 Mnet 아시아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2NE1에게 대상을 안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1 MAMA는 특히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2011.11.30 06:50
‘2011 MAMA’ 수상자 명단
- 올해의 가수상: 소녀시대- 올해의 노래상: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올해의 앨범상: 슈퍼주니어-Mr.Simple - 가수별(6개 부문)1) 신인상 남자: 허각2) 신인상 여자: 에이핑크3) 남자가수: 김현중4) 여자가수: 백지영5) 남자그룹: 슈퍼주니어6) 여자그룹: 소녀시대- 장르별(8개 부문)1)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현아...
2011.11.30 01:20
슈퍼주니어 “K팝 공연 티켓값 너무 비싸, 한류 역효과 우려된다”
[싱가포르=장연주 기자]2011 MAMA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가 최근 한류 열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슈퍼쥬니어는 이날 대상 수상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요즘 한류 바람이 불면서 방송 등이 많이 유료화가 되고 있는데, 공연을 하다가 티켓 값을 보니까 어마어마한 돈을 받으면서 관객...
2011.11.30 00:58
임재범 “내 꿈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것”
“내 꿈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것.”임재범이 11월 29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의 최종 꿈으로 그래미 시상식을 언급했다.이날 그는 “나는 내 목소리가 정말 싫었다”라고 언급하며 “아직도 만족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재범은 “꼭 그래미 시상식에서 상을 타고 죽고 싶다”고 앞으로...
2011.11.30 00:41
임재범 “난 한 번도 사람 때린 적 없다” 루머 해명
“난 한 번도 사람 때린 적 없다.”임재범이 11월 29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그는 “난 이제껏 살면서 단 한 번도 사람을 때린 적 없다”며 “심지어 방송가에는 내가 PD를 때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이에 MC 탁재훈은 “한 번...
2011.11.30 00:40
임재범 “탁재훈과 수다 모임 ‘주둥아리’로 활동했다”
“탁재훈과 ‘주둥아리’로 활동.”임재범이 11월 29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MC 탁재훈과 친분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그는 “나는 탁재훈이 ‘배성우’였던 시절부터 알고 있다. ‘주둥아리’라고 함께 수다 떠는 모임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유일하게 나를 ‘배성우’라고 부르는 ...
2011.11.30 00:22
임재범 “내 꿈은 원래 록 가수가 아닌 성악가” 깜짝 고백
“내 꿈은 원래 록 가수가 아닌 성악가.”가수 임재범이 11월 29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그는 “옛날엔 내 목소리가 미성이었고, 성악이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며 “아버지 덕분에 공연을 잘 보고 다녔는데,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었다”고 성악가를 꿈꾸게 된 사...
2011.11.30 00:20
삼성, 소프트뱅크 꺾고 亞정상 등극
삼성 라이온즈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꺾고 한국 팀으로는 처음 아시아 정상의 고지를 밟았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은 29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결승에서 일본 챔피언 소프트뱅크에 5-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6⅓이닝을 1점으로 틀어막은 선발 장원삼의 역투와 정형식...
2011.11.30 00:18
‘브레인’ 최정원-신하균, ‘사랑과 냉정사이’ 러브라인 ‘급물살’
KBS2 월화극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 신하균과 최정원이 러브라인 조짐을 보이며 극 상승세을 이끌고 있다. 11월 29일 오후 방송된 ‘브레인’에서 강훈(신하균 분)과 지혜(최정원 분)는 한 방에 갇혀 로맨틱한 상황을 연출했다.앞서 지혜는 준석을 곤란하게 만들었던 연구자료의 원본을 찾아 강훈에 방에 ...
2011.11.30 00:03
슈퍼주니어, ‘2011 MAMA’ 3관왕…소시ㆍ2NE1ㆍ슈주 대상
[싱가포르=장연주 기자]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2NE1이 ‘2011 Mnet 아시아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MAMA’에서 소녀시대는 ‘올해의 가수상’을 차지했고, ‘...
2011.11.30 00:00
23891
23892
23893
23894
23895
23896
23897
23898
23899
23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