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홍준표, 또 ‘으름장’ 정치…“보수우파 못 이기면 한강 빠져 죽어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이번 선거 구도에서 보수 우파들이 못 이기면 한강에 빠져 죽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홍 후보는 17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 복잡하지 않다. 진보좌파 셋에 보수우파 하나다”며 “보수우파들이 하나가 돼 홍준표를 찍으면 좌파정권을 막을 수 있다”고 ...
2017.04.17 10:38
선거의 또 다른 얼굴 ‘쩐의 전쟁’…“네이버 1계좌가 15억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19대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각 후보 캠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후보를 알려야 한다. 예전엔 TVㆍ라디오를 통한 광고를 선호했으나 요즘은 포털 메인 화면 광고가 인기다. 사활을 건 선거전에서 후보들은 포털에 광고를 하고 싶지만 문제는 역시 돈이다.매일경제에 따르면, 국내 최대 포털사...
2017.04.17 09:57
‘안철수 포스터’ 만든 이제석, 과거 작품도 ‘기발하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다른 후보들과 다른 파격적인 선거 포스터를 선보인 가운데, 이 포스터를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 후보의 선거 포스터는 당명을 과감히 빼고 ‘국민이 이긴다’고 적힌 어깨띠를 두른 안 후보가 두 손을 하늘 위로...
2017.04.17 09:51
안철수 妻 김미경 “보좌관 업무부담 내 불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보좌관 업무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교수는 14일 국민의당을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나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을 준 점은 전적으로 내 불찰”이라며 “더욱 엄격해지겠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
2017.04.14 19:57
“안철수 낯빛, 왜 그래요?” 지적에 김성준 앵커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자들이 제기한 소홀한 분장 해프닝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오후 방영된 SBS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안 후보의 지지자들은 방송 직후 김성준 앵커에게 항의성 SNS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에서 안 후보의 낯빛이 어둡게 나...
2017.04.14 19:29
유승민 “여가부, 예산 줬는데 성과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여성 유권자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유 후보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유승민 후보 지지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제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얘기했다. 여가부에 예산을 주고 했는데 실제로 여성을 위해 한 게 뭐가 있느냐”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이어 “여성은 인구의...
2017.04.14 19:02
홍준표 “세탁기 발언 악의? 정치는 국민 즐겁게 해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14일 자신의 세탁기 발언과 관련해 “정치는 기본적으로 국민을 즐겁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홍 후보는 TV토론에서 자신의 대선후보 자격을 두고 다른 후보들이 ‘세탁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비판하자 그는 “나는 이미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왔다. 다음에 누가...
2017.04.14 18:01
안철수 “단설유치원 잘못 전달…해프닝일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이 유치원 공약 관련 “안 후보가 신설을 자제하겠다는 것은 병설 유치원이 아니고 대형 단설 유치원”이라고 해명했다. 안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안 후보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사립유치원 유아교육자대회에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
2017.04.11 20:21
국민의당 “최순실 엄마, 문재인 아빠 아니라 미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 특혜 의혹을 두고 “부모의 빽을 통한 입시와 취업비리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될 적폐중의 적폐”라고 맹비난했다. 10일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비리에 대한 ‘2007년 고용정보원 최종 감사보고서...
2017.04.10 20:43
홍준표 “호남 1중대 때리니 2중대 떴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호남 1중대를 때리니 주저앉고 지금 2중대가 떠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10일 오후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친박 김재원 후보의 유세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만 때리면 표심이 우리...
2017.04.10 20:3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