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이란 공습 후폭풍]‘가혹한 보복’ 대비 본격화…美, 중동에 3500명 병력 추가 배치
[헤럴드경제 모바일섹션]이란이 군부 실세를 공습한 미국에 ‘가혹한 보복’을 천명한 가운데, 미국이 3500명의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3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지역 방어 강화를 위해 3500명의 병력을 82공수사단에서 중동에 추가 배치할 것이라 밝...
2020.01.04 13:32
[이란 공습 후폭풍]쿠드스군 신임 사령관 임명 “혁명수비대 약화하지 않을 것”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이란 최고지도자실은 3일(현지시각)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인 쿠드스군의 신임 사령관으로 에스마일리 거니(63) 준장을 임명했다.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마네이는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당일 오후 후임자를 임명했다. 아야놀라 하메네이는...
2020.01.04 13:32
[이란 공습 후폭풍]“전쟁 불안·탄핵 대응용” vs “방어적 공격” 양분된 의회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습 지시에 대해 미 의회가 찬반론으로 양분됐다.CNN과 AFP, 로이터 통신 등 다수의 외신은 3일(현지시각) 개원한 미 상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공습에 대해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고 전했다.공화당은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 혁...
2020.01.04 12:59
[이란 공습 후폭풍]협상 하자더니…美, 이라크 민병대 테러조직 지정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은 이란 군부 실세 제거에 이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했다.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각)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 아사이브 아흘알하크(AAH)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AAH 지도자인 카이스 알...
2020.01.04 11:25
[이란 공습 후폭풍]이란의 ‘가혹한 보복’ 우선순위는 법적 대응…군사행동도 경고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살해에 대해 ‘가혹한 보복’을 천명한 이란이 첫번째 방안으로 법적 대응이란 카드를 꺼냈다.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각)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거셈 솔레이마니의 암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제 사회에서...
2020.01.04 10:58
[이란 공습 후폭풍]‘가혹한 보복’ 공언한 이란에 걸프만 ‘벌벌’
이란 군부 실세를 살해한 미국에 대해 이란이 ‘가혹한 보복’을 경고하자, 걸프 지역의 친미 성향 수니파 국가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걸프 지역은 이란 남부에 집중된 혁명수비대(쿠스드군)의 미사일 기지와 가깝다. 걸프만 국가들의 원유 수출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이란군이 통제하고 있다. 이란이 군...
2020.01.04 10:40
[이란 공습 후폭풍]이란 군부 제거 도화선은 미국인 포격 사망…동선 캐낸 후 드론 동원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살해를 감행한 것은 지난 27일 미국인 포격 사망 사건이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의 동선을 파악해가며 공격을 정하는 임기 표적 방식을 채택, 드론을 동원해 작전에 나섰다.3일(현지시각) CNN 방송과...
2020.01.04 10:03
금성 화산, 용암 내뿜는다…활화산 증거 확인
[헤럴드경제] 금성(Venus)에서 용암을 내뿜는 활화산의 증거를 찾아낸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태양계 천체 중에서 활화산을 가진 곳은 지구 이외에는 목성의 위성인 ‘이오(Io)’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화성과 지구의 달에도 한때 활화산이 있었지만, 활동을 중지한 지 오래된 상태다.4일 미국 대학우...
2020.01.04 09:41
[이란 공습 후폭풍]러·佛 우려, 중국 반발, 영국 당황…미, 이란 군부 제거 두고 세계 ‘출렁’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공습·피살하며 국제 정세 긴장이 고조되자, 세계 각국에서 우려를 보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앙숙’인 중국은 폭력적인 해법에 반대한다며 반발했고, 영국은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데 대해 당황...
2020.01.04 09:22
[이란 공습 후폭풍]‘트윗 대통령’ 트럼프, 이란 군부 실세 제거후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헤럴드경제 모바일섹션]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로 입장을 대변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군부 실세 사살 이후 “그는 많은 미국인을 살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며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쿠드스군) 사령관인 거셈 솔레이마니 피...
2020.01.04 08:49
5651
5652
5653
5654
5655
5656
5657
5658
5659
5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