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美연준 의장도 투자 내로남불?…작년 10월 증시 폭락 전 59억어치 주식 매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미 주식시장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폭락하기 직전인 지난해 10월 초 개인 계정에서 최대 500만달러(약 59억3750만원) 상당의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절한 투자 논란으로 지난달 조기 사임한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 로...
2021.10.19 08:15
[속보] 성김 "종전선언 제안 계속 논의 고대…이번 주 한국 방문"
성김 "종전선언 제안 계속 논의 고대…이번 주 한국 방문"
2021.10.19 07:35
머스크, ‘투자의 귀재’ 버핏에 “테슬라 사라”…‘800슬라’ 자랑 [인더머니]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을 향해 주가가 오르고 있는 테슬라 주식을 사라고 전했다. 1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마켓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아마도 버핏은 테슬라에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했...
2021.10.19 06:36
美증시, 中성장 부진·실적 기대에 혼조…다우 0.10%↓ [인더머니]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는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에도 기업 실적 기대감이 유지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6.15포인트(0.10%) 하락한 3만5258.61로 장을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09포인트(0.34%) ...
2021.10.19 06:14
국제유가,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에도 혼조…WTI, 2014년 10월 이후 최고 [인더머니]
국제유가가 공급 부족과 겨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WTI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16달러(0.2%) 오른 82.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는 2014년 10월 21일 이후 최...
2021.10.19 06:04
유리천장 깨고 별이 된 파월…바이든 “위대한 미국인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인더머니]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그는 유색 인종에게 보이지 않게 드리워진 유리천장을 깬 최초의 흑인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위대한 미국인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미 언론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먼저 흑인 대통령 후보로 수차례 거론된 그...
2021.10.19 05:58
미 정부 “텍사스 낙태금지법 시행 막아달라”[인더머니]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8일(현지시간) 낙태를 사실상 금지한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 시행을 막아달라고 연방대법원에 요청했다. AP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제5연방항소법원이 지난 8일 낙태금지 조처를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한 결정의 효력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무부는 텍사스주의 법이 낙태권을 보장한 연방...
2021.10.19 05:47
미 상위 10% 부자, 전체 주식 89% 소유[인더머니]
미국에서 상위 10%의 부자가 전체 미 주식의 90% 가까이를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방송은 18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2분기 현재 미국에서 상위 10% 부자가 소유한 주식 비율이 89%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하위 90% 미국인...
2021.10.19 05:18
트럼프, 바이든 비난…“내가 대통령이면 백신 의무화 안해”[인더머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만간 방송될 보수 매체 더퍼스트TV 인터뷰에서 “난 백신을 접종하도록 사람들을 설득할 것이다. 밀어붙이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2021.10.19 05:07
“이탈리아 마피아, 멸종위기 쥐 '별미'로 먹는다”
이탈리아 경찰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마피아 조직의 마약 밀매 수사를 위해 남부 칼라브리아주의 불법 대마초 경작지를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의외의 동물을 발견했다. 몸체 길이 10㎝가 채 안 되는 작은 겨울잠쥐 사체였다.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사체는 한 마리씩 포장돼 경작지 별채의 냉동고 ...
2021.10.18 22:10
3671
3672
3673
3674
3675
3676
3677
3678
3679
3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