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로스쿨 입시비리’ 폭로 교수, 징계 위기
[헤럴드경제] 자신이 속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입시비리 의혹를 폭로한 경북대 신평 교수가 학교로부터 징계 위기에 처했다. 1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북대 로스쿨 김문재 원장은 전날 “신 교수가 최근 제기한 입시비리 의혹은 사실이 아니란 것이 학교의 기본적인 입장”이라며 “학과 교수회의에서 현재 신 교...
2016.04.01 08:34
“남자대표팀 보다 임금 40% 적다”…‘급여 성차별’에 반기 든 美 여자축구대표팀
미국에서 여자 스포츠 선수들의 급여 성차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월등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스포츠계에서도 임금을 적게 받고 있다는 것이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간판선수 5명은 30일(현지시간) 미 연방 독립기구인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에 남자축구대...
2016.04.01 08:31
인도 콜카타 고가도로 붕괴…시민 덮쳐
[헤럴드경제]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 콜카타 시에서 31일 건설 중이던 고가도로가 붕괴하는 참사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리시 공원 인근에서 건설 중이던 고가도로가 100m 정도 무너지면서 콘크리트와 철근이 도로 아래를 지나던 차량과 시민을 ...
2016.04.01 08:21
노숙자가 쓰레기통?…美 LA시, ‘노상 침구세트’ 용량 제한 논란
늘어나는 노숙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노숙자의 침구세트 용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하지만 일반적인 쓰레기통 규모에 해당하는 규모로 제한해 “노숙자를 모욕하는 처사”라는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LA 시의회는 30일(현지시간) 노숙자의 노상 침구세트를 60갤런(0.2㎥) 용기 규모로 제한하는...
2016.04.01 08:05
이집트에 신발 기부한 메시, 모욕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28)가 이집트에 자신이 신던 축구화를 기부했다. 이를 놓고 이집트 사회는 메시의 행동이 ‘모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국 CNN은 31일(현지시간) 리오넬 메시가 이집트에 축구화를 기부한 것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자신이 신던 축구...
2016.04.01 08:04
北, 美 본토 타격 눈앞…사거리 1만km 신형 KN-14 개발 확인
[헤럴드경제]북한이 신형 대륙 간 탄도 미사일 ‘KN-14’를 개발했다고 미국의 한 군사 매체가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KN-14는 북한의 기존 대륙 간 탄도미사일인 KN-08의 성능을 개량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북한의 신형 이동식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이 첫 선을 보였...
2016.04.01 07:37
중동 금수저의 ‘황금 슈퍼카’…4대 합치면 20억
[헤럴드경제]영국 런던에 황금색 슈퍼카가 여러대 등장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인스타그램 등의 각종 SNS에 올라온 황금 슈퍼카 사진을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벤츠, 벤틀리 등 차량 종류도 다양했다. 슈퍼카 네 대를 모두 합친 가격이 총 180만 달러(한화 ...
2016.03.31 21:19
‘최악의 비자금 스캔들’ 말레이 총리, 170억원 어치 명품 쇼핑
최악의 비자금 스캔들에 휘말린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국부펀드를 통해 조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비자금으로 170억원 어치의 사치품을 사들이는 등 사적인 용도로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사당국 문건을 인용해 나집 총리의 계좌에서 1500만 달러(약 17...
2016.03.31 17:20
“이슬람 사원 전부 폐쇄해야” 독일 극우정당 내에서 주장 나와
독일에서 높아진 반무슬림 정서 때문에 모든 이슬람 사원(모스크)을 폐쇄하자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극우ㆍ반난민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바바리아 지부 당원들은 최근 “책임질 용기”라는 제목의 정책 초안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45페이지 분량...
2016.03.31 16:51
日 ‘담타’(담배타임) 논란…요코하마 “근무 중 흡연시간만큼 급여 제하자”
“잠깐, 담배 좀 피고.”일본에서는 이 말을 던지고 근무 중 담배를 피러 나가는 회사원들을 보기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다. 최근 일본에서는 근무시간 중 흡연을 둘러싸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의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 비흡연자들은 근무 중 흡연시간을 개인시간으로 간주해 그만큼 급여를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
2016.03.31 16:22
8451
8452
8453
8454
8455
8456
8457
8458
8459
84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