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김종창 前 금감원장 금명 소환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 검사장)는 이르면 7일 중 이 그룹의 청탁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 등에 휩싸인 김종창(63) 전 금융감독원장을 소환 조사한다. 일단 참고인 신분이지만, 조사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검찰은 김 전 원장을 상대...
2011.06.07 11:42
<포토뉴스>단옷날 그네 타는 ‘현대판 춘향이’
화창한 봄날 봄처녀가 춘향이처럼 그네를 타고 있다.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설, 추석, 한식과 함께 4대 명절로 여겨 제를 올리고 그네뛰기, 씨름놀이 등의 행사가 행해 졌던 단옷날인 6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전통 민속행사가 재현됐다. 안훈 기자/rosedale@
2011.06.07 11:42
특허청, 글로벌 지재권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특허청은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와 공동으로 9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역삼동) 19층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협력 시대의 지재권 제도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특허청의 국제협력 관계자와 학계, 기업체 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IP5 특허청(한국, 미국, 일본,...
2011.06.07 11:42
<인사>경기도 고위공무원 승진
▶경기도 ◇고위공무원 승진▷건설본부장 손성오
2011.06.07 11:42
도로公 도로개선안에 인천시민은 없다
거액 통행료 챙기는경인고속道 체증 나몰라라고속도로 기능 상실 위기한국도로공사가 경인고속도로에서 매년 거액의 통행료를 챙기면서도 교통 체증이 심각한 인천 구간에 대한 개선안은 전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7일 한나라당 이윤성(남동 갑) 국회의원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속도로 통행요금 제도 및...
2011.06.07 11:40
용산미군기지 주변 오염수 2000t 제거했다
서울 도심 미군기지 주변에서 유류에 오염된 지하수를 상당량 제거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지금도 주변 지역에서는 오염된 지하수가 계속 흘러나와 미군기지 내 오염 토양에 대한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서울시는 2001년 이후 최근까지 용산구 이태원동 미 8군 기지 인근에서 부유 기름 568ℓ...
2011.06.07 11:39
누리꾼도 시민단체도…갑론을박 가열
“검찰 개혁 이때 아니면 안 된다. 이번 기회에 중수부를 폐지하자.”, “국회의원 비리 수사하는 중수부 폐지가 웬 말이냐.”중수부 폐지를 두고 검찰과 정치권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도 인터넷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청와대 자유게시판, 대검찰청 국민마당 등에서 중수부 폐지와 관련한 의견...
2011.06.07 11:38
연루 의원 줄소환 초읽기…뿔난 檢 칼끝 ‘거악’ 겨눈다
靑 지원에 檢 수사 탄력공성진·임종석 소환 불가피브로커 박태규 신병확보땐정치권 태풍 휘몰아칠 듯이달말 중수부 폐지 기로책임재산 환수팀 가동“국민만 바라보겠다” 배수진존재가치 부각 기대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실상 정치권 초토화를 위한 준비태세를 마쳤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의 검...
2011.06.07 11:38
김종창, 아시아신탁 주식 명의 신탁 소명될까?
투자금 회수 연루여부 확인조사결과 따라 피의자 신분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가 7일 소환방침을 밝힌 김종창(63) 전 금융감독원장은 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혐의와 함께 아시아신탁 주식 명의 신탁 의혹까지 나와 궁지에 몰려 있다. 김 전 원장은 지난해 평소 친분이 있는 은진수(50ㆍ구속) 전 감사위원을 통해...
2011.06.07 11:37
민주노총 서버 폐쇄
검찰 압수수색 수사에 대비민주노총이 노동계의 소액후원 정치자금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대비해 서버를 폐쇄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노총은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검찰의 압수수색 등에 대비하려고 지난 3일 오후부터 서버 폐쇄를 비롯한 여러 보안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현재 민노총 홈페이지는 열...
2011.06.07 11:37
42551
42552
42553
42554
42555
42556
42557
42558
42559
42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