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홍대 롤링홀 ‘21주년’ 기념공연…2차 라인업 발표
롤링홀이 내년 1월2일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되는 ‘롤링 21주년 기념 공연’의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롤링홀은 서울 홍익대 인근에 위치한 라이브클럽으로 1995년 신촌 롤링스톤즈로 시작하여 현재 자리로 옮겼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마다 1~2월 동안 개관 기념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롤링의 생일 공연은 한 해의 언...
2015.12.22 10:39
‘일’할 사람없는 3040 Vs ‘일’없는 5060…대한민국 허리붕괴의 현실
3040 세대는 일 할 사람이 없다. 그러나 5060 세대는 일자리를 달라고 아우성이다. 왜 그럴까.22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주요 연령별 고용동향 특징’에 따르면 지난 10월 30대 남성과 여성, 40대 초반 남성의 취업자 수는 감소했다. 30대 남성은 전월 대비 2만1000명, 30대 여성은 같은 기간 2만6000명이 각각 줄었다. 40대...
2015.12.22 10:32
'공대통' 이준식 '문송' 해결할까?
평소 온화하고 합리적인 스타일을 지닌 기계공학자로 평가되지만 ‘산학협력’의 필요성 만큼은 목소리를 높여오던 ‘공대통’ 이준식 전 서울대 연구부총장이 대한민국 교육 수장 자리에 올랐다. 교육계에선 이 내정자가 지난해부터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창조경제분과 분과의장을 맡으며 대학 연구 및 교육의 ...
2015.12.22 10:17
대학 평가ㆍ인증 기관, 별도 재정ㆍ예산 체제 갖춰야
재정요건 강화…교육부 “고등교육 질 제고ㆍ담보’ 기대‘고등교육기관 평가ㆍ인증 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대학 평가ㆍ인증 기관의 재정ㆍ예산 자격 요건이 강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고등교육기관 또는 프로그램 평가ㆍ인증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과 향후 정부로부터 지정을 받고자 하는 평가ㆍ인증 기...
2015.12.22 10:15
[미세먼지 재공습] ‘나쁨’ 3~4일 지속… 안개ㆍ오염물질 뒤섞여 스모그 발생도
중국 베이징 등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스모그 일부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사나흘간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센터 관계자는 22일 “중국발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통해 한반도 방향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날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권에 들 ...
2015.12.22 10:06
‘혼잡시간’ 출입국심사 대기시간 5~10분 줄어든다
- 법무부ㆍ행자부 ‘출입국ㆍ외국인 업무 혁신 방안’ 공동발표- 자동출입국 심사 간소화 - 특정 시간대 전담 출입국 심사팀 배치[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내년부터 인천공항을 찾는 내ㆍ외국인들은 기존보다 간편하게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입국자가 몰릴 경우 ‘장시간 줄서기’가 불가피했던 출...
2015.12.22 10:01
연말까지 일반직공무원 972명 줄어든다
-통합정원제 통해 791명 재배치-국무회의 ‘직제 개정령안’ 의결 정부가 통합정원제를 통해 중앙 부처 일반직공무원 정원이 이달 말까지 972명 감축된다. 이 중 791명은 신종 감염병 대응, 출입국 심사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재배치된다.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의 44개 부처 직제 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
2015.12.22 10:01
내년부터 출입국심사 대기시간 대폭 줄어든다
- 법무부ㆍ행자부 ‘출입국ㆍ외국인 업무 혁신 방안’ 공동발표- 자동출입국 심사 간소화 - 특정 시간대 전담 출입국 심사팀 배치[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내년부터 인천공항을 찾는 내ㆍ외국인들은 기존보다 간편하게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입국자가 몰릴 경우 ‘장시간 줄서기’가 불가피했...
2015.12.22 10:01
주민번호 함부로 수집ㆍ활용 못한다
-행자부,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 일괄 개정-주민번호 수집ㆍ보관 땐 암호화 필수 정부가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활용을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행정자치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주민번호 수집을 허용하는 42개 대통령령의 주민번호 수집근거를 폐지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통령령 개정은 불필...
2015.12.22 10:00
주민번호 수집, 활용 함부로 못한다
-행자부,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 일괄 개정-주민번호 수집ㆍ보관 땐 암호화 필수 정부가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활용을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행정자치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주민번호 수집을 허용하는 42개 대통령령의 주민번호 수집근거를 폐지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통령령 개정은 불필...
2015.12.22 10:00
28401
28402
28403
28404
28405
28406
28407
28408
28409
28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