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한미, 핵전력 기획·연습 논의중”
북한의 전례 없는 핵 위협 고도화에 따른 한미 간 미국의 핵전력 ‘공동기획·공동연습’을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핵 공동기획·공동연습 개념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반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때문에 ...
2023.01.03 11:34
반도체기업에 최대 35% 세액공제 혜택준다
정부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최대 35%까지 확대한다. 반도체 등 산업 세부담은 이에 3조6000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관련기사 3·4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대통령 주재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강화방안’을 보고했...
2023.01.03 11:33
[데스크칼럼] ‘당원만 투표’와 국고보조금 602억
국민의힘이 3월 개최될 차기 전당대회 룰을 확정하면서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최근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최고의원 선거를 일반국민 여론조사 없이 ‘당원투표 100%’로 치르기 위한 당헌 개정을 마쳤다. ‘여권 주류인 친윤(친윤석열 대통령)계 일각에서 당원 100%&rs...
2023.01.03 11:26
尹대통령 “첨단기술·산업 키워 경쟁…세제·금융지원 역량 모아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복합위기를 수출로 돌파해야 하고, 첨단기술과 산업을 키워서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다”며 “세제와 금융지원, 연구개발(R&D) 지원과 판로개척을 위해 전 부처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3.01.03 11:14
尹대통령 월급 동결...올 연봉 2억4455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연봉으로 2억4455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올해 4급(상당) 이상 공무원의 보수를 동결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2023년 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인사처...
2023.01.03 11:13
[속보]尹 “노조 회계·건보 정상화·국가보조금 재정비 속도감 있게 추진”
[속보]尹 “노조 회계·건보 정상화·국가보조금 재정비 속도감 있게 추진”
2023.01.03 11:02
[속보]尹대통령 “첨단기술, 세제·금융지원에 전 부처 역량 모아야”
[속보]尹대통령 “첨단기술, 세제·금융지원에 전 부처 역량 모아야”
2023.01.03 11:00
尹대통령 월급 동결… 올해 연봉 2억4455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연봉으로 2억4455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올해 4급(상당) 이상 공무원의 보수를 동결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2023년 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인사처...
2023.01.03 11:00
[속보]尹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경제 재도약 전력 다할 것”
[속보]尹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경제 재도약 전력 다할 것”
2023.01.03 10:59
韓美 ‘핵 연습’ 논란…바이든 “NO” 한마디에…
북한의 전례 없는 핵 위협 고도화에 따른 한미 간 미국의 핵전력 ‘공동기획·공동연습’을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핵 공동기획·공동연습 개념을 논의중이라고 밝힌 반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때문에 바...
2023.01.03 10:2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