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北 매체, 뜬금없이 홍준표 응원…“칼날 검사 기개 꺾이지 않았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북한 선전매체가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기개가 다 꺾이지 않은 것 같다”고 추켜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메아리는 이날 ‘칼날 검사의 배(뱃)심’이라는 글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대구시를 덮쳐버린 속에 미래...
2020.03.27 19:10
[총선 누가 뛰나]‘음주운전’ 민주 22명, 통합 25명…‘입법 운전대’ 맡길 수 있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 공천한 지역구 후보자들 중 상당수가 음주운전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윤창호법이 마련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국회의원 후보자의 음주운전은 여전한 셈이다. 27일 오전 현재 양당의 공천을 통과한 지역구 후보자 487명(민주당253명·통합당23...
2020.03.27 11:58
[총선 누가 뛰나]민주·통합, 법조출신 81명·경찰 12명 …공수처·검경수사권 ‘전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존립과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을 놓고 21대 국회에서 여야간 충돌이 격화될 전망이다. 27일 오전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서 각각 공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 487명 중 법조계 출신은 모두 81명으로 전체 16%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모두 38명이고 이중 검찰 출신은 8명이다. 반면 통합당...
2020.03.27 11:55
[총선 누가 뛰나]민주 54.9세-2030 ‘7명’…통합 55.7세-2030 ‘12명’
청년정치 구호는 이번에도 말로만 끝났다. 거대 여야 두 정당은 ‘청년인재 영입’을 통해 세대교체를 이루겠다고 공언했지만, 공염불이 됐다. 27일 오전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한 지역구 후보명단을 보면 30대는 7명에 불과하고, 20대는 전무하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 후보 평균 연령은 54.1세였다...
2020.03.27 11:52
[총선 D-19]공수처 설치·검경 수사권 조정 21대 국회 ‘태풍의 눈’ 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존립과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을 놓고 21대 국회에서 여야간 충돌이 격화될 전망이다. 27일 오전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서 각각 공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 487명 중 법조계 출신은 모두 81명으로 전체 16%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모두 38명이고 이중 검찰 출신은 8명이다. 반면 통합당...
2020.03.27 11:35
[총선 D-19]‘음주운전’ 민주 22명·통합 25명…‘입법 운전대’ 불안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 공천한 지역구 후보자들 중 상당수가 음주운전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윤창호법이 마련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국회의원 후보자의 음주운전은 여전한 셈이다. 27일 오전 현재 양당의 공천을 통과한 지역구 후보자 487명(민주당253명·통합당23...
2020.03.27 11:35
총선, 내달 2일부터 ‘13일간의 열전’…5대 관전포인트는
27일 후보등록 마감과 함께 4·15 총선이 막판 스퍼트 구간으로 접어들었다. 오는 4월 2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돼 여야는 14일 자정까지 13일간의 열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 총선에선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위기, 사법개혁을 둘러싼 지지론과 심판론, 비례위성정당과 공천파동, 노장 정치인의 전면배치, 대선 전초전이...
2020.03.27 11:34
[총선 D-19]與野 “청년공천으로 세대교체”…‘말의 성찬’ 뿐 밥상은 ‘초라’
청년정치 구호는 이번에도 말로만 끝났다. 거대 여야 두 정당은 ‘청년인재 영입’을 통해 세대교체를 이루겠다고 공언했지만, 공염불이 됐다. 27일 오전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한 지역구 후보명단을 보면 30대는 7명에 불과하고, 20대는 전무하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 후보 평균 연령은 54.1세였다...
2020.03.27 11:33
[총선 누가 뛰나]민주·통합, 기업인·관료출신 ‘경제통’ 20여명…일부는 ‘험지’ 배치
기업인과 경제 전문가들이 총선에 나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미래통합당 각각 10여명의 경제인들을 후보로 내세웠다. 또 비례정당에서도 3~4명의 경제인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소위 험지, 또는 현역 의원과 정면 대결이 불가피한 지역에 배치되면서, 실제 금배지를 다는 경제, 기업...
2020.03.27 11:30
기업인·관료 출신 ‘경제통’ 20여명…상당수 ‘험지’ 배치
기업인과 경제 전문가들이 총선에 나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미래통합당 각각 10여명의 경제인들을 후보로 내세웠다. 또 비례정당에서도 3~4명의 경제인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소위 험지, 또는 현역 의원과 정면 대결이 불가피한 지역에 배치되면서, 실제 금배지를 다는 경제, 기업...
2020.03.27 11:24
2631
2632
2633
2634
2635
2636
2637
2638
2639
2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