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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발언하는 김상훈 재보선 경선준비위원장
국민의힘 김상훈 재보선 경선준비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선준비위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5:15
[헤럴드pic] 국민의힘 김상훈 재보선 경선준비위원장과 정양석 사무총장
국민의힘 김상훈 재보선 경선준비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선준비위 회의에서 정양석 사무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5:15
시나브로 커진 尹…여 “秋 장관 때문” 야 “결국은 우리편”
윤석열 검찰총장 대망론에 여야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급부상을 평가절하하면서도 경계하는 여당과 그가 우리편인지조차 헷갈리는 야당 모두 윤 총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선 윤 총장의 지지율을 보는 시각이 엇갈린다. 12일 한 초선 의원은 “(윤 총장의) 언론 노출이 ...
2020.11.12 11:40
“전국민고용보험 적용·산재보험 전속성 폐지”
과로사로 인한 택배노동자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정청은 12일 전국민고용보험을 적용하고 산재보험 전속성 폐지 등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또 돌봄종사자, 대리기사 등으로 필수노동자 범위를 확대해 직종별 보호방안을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
2020.11.12 11:39
반기문 “바이든 당선, 북핵 새 전기…한국 ‘중재자’ 넘어 ‘당사자’ 돼야”
“철저한 준비에 따라 한미동맹에 입각한 북한의 비핵화에 임하되, 이제는 ‘중재자’를 넘어 ‘당사자’가 돼야 한다.” 반기문(사진) 전 유엔사무총장은 12일 미국의 ‘바이든 시대’ 개막에 따른 우리나라의 외교·대북정책 방향성에 대해 “우선 바이든 행정부와 북...
2020.11.12 11:39
[피플&데이터] 정치권 강타 ‘대권 1위’ 윤석열…한 번도 경험 못한 현상…왜?
윤석열 바람이 정치권에 상륙했다. 당장 내년 4월의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또 2022년 차기 대선에서 태풍이 될지, 찻잔 속 미풍으로 끝날지는 미지수다. 당장은 정치권을 크게 흔들었다.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가 계기였다. 당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 놓였던 350여개 화환은 ‘전조’였다. ...
2020.11.12 11:26
조수진 “추미애, 윤석열 ‘킹메이커’…선대위원장이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법무부 장관이 왜 특정인의 ‘킹 메이커’를 하나”고 비꼬았다. 추 장관과 갈등을 빚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서는 추 장관과 더불어민주...
2020.11.12 11:01
‘尹대망론’에 갑론을박…與 “추장관 때문”“야당 인물난 때문” 野“文정부사람” “우리편”
윤석열 검찰총장 대망론에 여야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급부상을 평가절하하면서도 경계하는 여당과 그가 우리편인지조차 햇갈리는 야당 모두 윤 총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선 윤 총장의 지지율을 보는 시각이 엇갈린다. 12일 한 초선 의원은 “(윤 총장의) 언론 노출이 ...
2020.11.12 10:50
[헤럴드pic] 국민의례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 대선 이후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 전망 포럼’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진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50
[헤럴드pic] 악수하는 주호영-반기문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 대선 이후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 전망' 포럼에 참석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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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