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국당, 부산서 촛불…“曺부부 휴대폰 압수하라”
자유한국당이 20일 검찰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에 대한 압수수색과 구속 수사를 주문하는 등 청와대와 여당을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조 장관 고향인 부산에서 촛불 집회도 열 예정이다. 서울 광화문 집회에 이어 4일 연속 장외투쟁을 예고한 것이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19.09.20 11:27
안양시립합창단 제118회 정기연주회 무대오른다
안양시립합창단 제11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린다.지난 7월 취임한 이충한 상임지휘자 첫 공연이다. 1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시편42가 펼쳐지고, 2부에서는 정부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우효원 작곡과 탁계석 대본의 칸타타‘달의춤’이 선보여진다.특히 &ls...
2019.09.20 11:21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조직개편 키워드..‘사회적 가치 최우선’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조직개편을 단행, 사장 직속 산하에 사회가치혁신실을 신설하고 업무 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부서별로 산재되어 있던 혁신, 사회공헌, 일자리, 사회책임경영 등 사회적 가치 추진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황 사장 경영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
2019.09.20 11:13
박완수 "최근 2년 보복·난폭운전 입건 9800명"
최근 2년간 보복·난폭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된 사람이 약 9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보복운전으로 인한 불구석 입건은 4336건, 구속은 14명으로 조사됐다.같은 기간 난폭운전은 불구속 입건 55...
2019.09.20 11:03
'징계' 하태경 "손학규의 '손로남불', 알고보니 조국 2중대였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0일 "손학규 대표의 '손로남불'은 조국의 '조로남불'을 뺨친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손 대표와 조국은 (위선에서)우열을 가릴 수 없다. 손 대표가 민주당 2중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조국 2중대였다"며 이...
2019.09.20 11:02
성일종 "'한부모 전세자금대출' 계약, 132일간 고작 33건"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주택금융공사가 올해 5월부터 추진하는 '한부모 전세자금대출' 계약자가 132일간 33건에 그치는 등 실적이 부진하다"고 밝혔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성 의원실에 따르면 한부모전세자금대출은 출시일인 올해 5월1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전국 단위로 33건의 계약 실적...
2019.09.20 10:41
조국 관련 국정감사 증인채택 놓고 대립하는 與野 (종합)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어제 원내대표 회동에서 정기국회 일정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전날 저녁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
2019.09.20 10:36
민생·총선 물갈이론으로 국면 전환 애쓰는 與
야권의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사퇴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민생법안과 총선 채비로 국면 전환에 애쓰고 있는 모양새다. 그러나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민주당 내부적으론 긴장감이 감지된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연일 조 장관의 사퇴 요구 수위를 높이는 동안 민주당은...
2019.09.20 10:24
文대통령·트럼프, 23일 ‘비핵화’ 조율 …방위비 분담금도 ‘발등의 불’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열리는 9번째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한미동맹 강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북미 양측의 실무협상을 앞당기고 3차 북미정상회담을 추동하는 데 공을 들인다는 계산이지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등으로 인한 한일갈등 문제, 주한미군 방...
2019.09.20 10:21
나경원 “‘曺 부부 휴대폰’ 압수수색 우선…文 결단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20일 검찰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에 대한 압수수색과 구속 수사를 주문하는 등 청와대와 여당을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조 장관 고향인 부산에서 촛불 집회도 열 예정이다. 서울 광화문 집회에 이어 4일 연속 장외투쟁을 예고한 것이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19.09.20 10:19
6941
6942
6943
6944
6945
6946
6947
6948
6949
6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