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황교안, 통합당 대표 사퇴 선언…“총선 책임 진다…당직 내려놓겠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5일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 사퇴를 선언한 것이다. 4·15 총선에서 통합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와중이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통합당의 개표상황실에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
2020.04.15 23:53
‘총선 패배 책임’ 황교안 사퇴…“통합당에 기회 달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제21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황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합동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을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며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dq...
2020.04.15 23:52
이광재, 국회 재입성하나…5%p 표차 벌리며 1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상대 후보를 5%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5일 오후 11시30분 현재 개표가 81.28% 진행된 원주시갑에서 이 후보가 득표율 47.61%(3만6072표)로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 박정하 미래통합당 후보는 42.28%(3만2035표)로 추격하고 있다. 이강범 우리공화당 후보와 정상균 국가혁...
2020.04.15 23:48
호남지역 28곳 중 13곳, '큰 이변 없이' 민주당 후보 당선
제21대 국회의원 개표율이 과반 이상인 60%를 넘은 가운데 호남지역 28곳 중 13곳에서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광산갑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으며, 전북지역 5곳, 전남지역 7곳에서 당선자가 나왔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30분 기준 광주 광산갑 개표가 62.4%...
2020.04.15 23:47
[속보] 황교안, 당 대표직 사퇴…"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속보] 황교안, 당 대표직 사퇴…"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yul@heraldcorp.com
2020.04.15 23:47
[속보] 황교안 "화학적 결합할 시간 부족했다"
[속보] 황교안 "화학적 결합할 시간 부족했다" yul@heraldcorp.com
2020.04.15 23:46
[속보] 황교안 "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속보] 황교안 "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yul@heraldcorp.com
2020.04.15 23:45
난립한 비례정당, 6개 정당만 ‘3%의 벽’ 넘을듯
제21대 총선에서는 역대 최대인 35개 비례정당이 원내진입을 시도했지만, 정당투표 개표 초반 정당득표율 3%를 넘은 곳은 6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기준 정당득표율 3%를 넘긴 곳은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민생당 등 6곳 뿐이다. 정당이 비...
2020.04.15 23:44
[속보]인천 동구미추홀갑에 허종식, 동구미추홀을에 윤상현 '당선 확실'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일인 10일 오전 인천 동구미추홀을에 출마한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홍승희 수습기자]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동구미추홀갑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후보, 동구미추홀을 지...
2020.04.15 23:42
'총선 압승' 민주당, 개혁과제·정권 재창출 '청신호'
더불어민주당이 15일 21대 총선에서 압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여당의 국정 운영과 개혁과제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역구 253곳 가운데 155곳에서 선두를 달리...
2020.04.15 23:39
6181
6182
6183
6184
6185
6186
6187
6188
6189
6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