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속보] 아리랑 3A호, 위성 분리 성공
[헤럴드경제] dsun@heraldcorp.com
2015.03.26 07:35
우주에 ‘미래’ 띄우다…아리랑 3A호, ‘87분후’ 발사성패 확인
국내 인공위성으로는 처음으로 고성능 적외선(IR) 센서와 55㎝급 해상도 광학센서를 장착한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사됐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3A호의 모든 발사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예정된 시간에 발사됐다고 밝혔다. 아리랑 3A호는 발사 893초 후...
2015.03.26 07:32
[아리랑3A호 발사 D-1] “현재까지 이상無”…26일 하늘길 열린다
“예정된 시각에 발사가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이상이 없다.”밤에도 땅 위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3A호’가 내일 새벽 우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야간에도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26일 새벽 3시 8분 46초(현지...
2015.03.25 16:10
[일문일답] ‘우주길 열자’…내일 오전 아리랑3A호 발사 “이상無”
밤에도 땅 위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3A호’가 내일 새벽 우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야간에도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26일 새벽 3시 8분 46초(현지시간)쯤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1800㎞지점의 야스니 발사장에서 러시아 드네프...
2015.03.25 16:00
미래부 선정 글로벌 K스타트업 45개팀 어디일까?
미래창조과학부는 민관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 ‘2015년도 글로벌 K-스타트업’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선정 25일 확정했다.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878개 팀으로부터 참가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이달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45개팀을 선정했다.이번 심사에는 엔젤ㆍ벤처투자가 등 ...
2015.03.25 15:19
[아리랑3A호 발사 D-1] 카운트다운만 수개월…우주에 ‘미래’ 띄우다
“교신 준비 완료!”24일 오전 7시 8분. 50여 명의 연구원들이 모인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위성종합관제실에서는 정적이 흘렀다. 이번으로 리허설만 다섯 번 째이지만, 행여나 발사에 차질을 알리는 경고 문구가 모니터에 뜰까 하며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었다.국내 최초로 야간에도 관측이 가능...
2015.03.25 08:55
지구관측용 위성 아리랑 3A호 26일 오전 7시 발사 ‘카운트다운’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지구관측 임무를 맡은 다목적 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오는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최양희)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는 아리랑 3A호의 발사준비가 정상적으로 진행돼 25일 모스크바 동남쪽 1800㎞ 야스니 발사장의 발사대(사...
2015.03.25 07:50
3나노급 반도체 세계최초 개발, 두께ㆍ전력소모 4배이상 줄였다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두께와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초절전형 초박막 반도체로 차세대 모바일 및 웨어러블, 플렉서블 기기의 핵심 원천 기술이다. 상용화는 5~8년으로 예상되며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글로...
2015.03.24 19:01
인공지문, 더 이상 복제는 없다…
원천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한 인공 지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인공 미세지문을 머리카락 지름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는 방식이다. 3년 내 이 장치가 실용화가 되면 높은 사양의 현미경부터 휴대전화, 카메라 등 다양한 장치에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
2015.03.24 14:32
국내연구진, 약물 효과 없는 ‘간질’…원인 밝히다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 연구팀이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간질 발작 원인을 밝혀냈다. 새로운 치료법의 발편을 마련한 것인데, 임상실험을 거친 뒤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뇌전증은 세계적으로 5000만 명 이상에게 발생하는 주요 뇌질환이다. 약물 치료를 통해 발작 조절이 가능하지만, 10명 중 3명 정도의 환...
2015.03.24 11:15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