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올 상반기 전문경영인 보수 1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헤럴드경제]국내 기업 등기임원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5억원 이상의 보수(퇴직금 포함)를 받은 사람은 모두 227명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은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며,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위였다. 1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보고서를 제출한 2304개사(비상...
2015.08.18 07:58
현대차그룹 연간 채용 1만명 시대 연다
현대차그룹이 연간 채용 인원을 그룹 출범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인 1만명까지 확대키로 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을 작년보다 400명 늘어난 9500명으로 책정한 데 이어 그룹 차원의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내년에는 올해에 더해 추가로 1000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2015.08.18 07:57
상반기 보수 5억 이상 임원 227명…작년보다 35명↑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국내 기업 등기임원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5억원 이상 보수(퇴직금 포함)를 받은 사람은 227명으로 작년보다 3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은 퇴직금을 수령했던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었다. 전문경영인 가운데는 성과급을 많이 받았던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
2015.08.18 07:56
단 것 좋아하는 구글,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은 ‘마시멜로’
구글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의 새로운 이름이 ‘마시멜로’(Marshmallow)로 결정됐다. 구글은 롤리팝에 이은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 마시멜로를 개발자들에 우선 공개하고, 가을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배포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신규 버전마다 당과류(糖菓類)의 이름을 붙...
2015.08.18 07:45
구직자 70%, “국가직무능력표준 도입, 취업 부담감 늘려”
최근 공기업을 중심으로 채용 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모델을 도입, 스펙보다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구직자들은 NCS 도입으로 인해 취업 부담감이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생 및 신입 구직자 1492명을 대상으로 ‘NCS 도입이 취...
2015.08.18 07:31
대기업도 실적부진...10대그룹 상장사 상반기 순이익 20% 감소.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10대 그룹 계열 상장기업들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삼성그룹 계열 상장기업들은 순이익이 51%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1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금융회사를 제외한 10대 그룹 상장사의 순이익 합계는 18조2...
2015.08.18 07:19
故 이맹희 회장 빈소…이재용 홍라희 등 범삼성가 속속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비롯한 삼성가 오너일가가 17일 밤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관장, 이부진 사장 등 삼성 오너 일가는 이날 빈소가 차려진 직후 잇따라 조문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밤 9시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을 찾아 지난 14일 별세한...
2015.08.17 22:16
이재용,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이 부회장은 이날밤 9시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을 찾아 지난 14일 별세한 이 명예회장을 조문했다. 이 명예회장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
2015.08.17 21:54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찾은 범삼성가
[헤럴드경제]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삼성가 가족들이 조문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7일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아내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 이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
2015.08.17 21:45
동국제강 2Q 영업익 539억원, 흑자로 전환
동국제강은 17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39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조492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9.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68억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했다.동국제강은 “2분기 컬러강판 등 냉연제품 판매가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건설용 봉형강 철강제품 판매 호조로...
2015.08.17 20:33
17331
17332
17333
17334
17335
17336
17337
17338
17339
17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