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삼성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는] 삼성생명 내년까지 지주사로…‘이재용의 삼성’ 한발짝 더
생명, 삼성증권 지분 8.02% 매입전문가들 “금융지주사 기정사실”반도체·가전·스마트폰·디스플레이전자, 인적분할 후 지주전환이 ‘핵심’삼성의 기업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주당 164만원까지 치솟아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올 초만해도 200조원을 밑돌던 삼성전자 시가총액...
2016.08.19 11:35
“건자재 원산지 표기‘건산법’개정 시급”
-철강업계, 관련규제 강화 한목소리철강 업계가 갈수록 늘고 있는 중국산 저가 불량 철강재 수입 차단을 위한 관련 규제 강화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철근은 올 상반기에만 64만톤 가량 국내에 들어왔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톤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문제는 이처럼 정식 수입절차를 밟...
2016.08.19 11:20
현대로템, 이란서 못받은 전동차대금 835억원 일괄 회수
-경제제재 풀리며 6년만에 회수현대로템이 지난 2010년 미국의 경제제재로 중단됐던 이란 디젤동차 공급 사업의 미수금을 모두 회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란에 디젤동차 150량을 납품하는 사업으로 아직 80량 가량의 공급이 남아있는 상태로 이번에 지급받은 미수금 규모는 835억원에 달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
2016.08.19 11:19
6개월간 8200만원…상반기‘진짜 연봉킹’은 SK에너지
-2위는 에쓰오일 6608만원-호실적 힘입어 CEO연봉도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가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이 회사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올 상반기(1~6월) 동안 직원들에게 평균 82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이...
2016.08.19 11:19
‘위기의 철강 살리기’팔걷은 국회국내산 우선 사용 법안 발의한다
-철강포럼 ‘바이코리아법안’ 준비위기에 처한 한국 철강업을 살리기 위해 국회가 나섰다. 최근 출범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철강포럼’은 1호 법안으로 수입산 저급 철강재의 사용을 방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중이다.19일 업계,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철강포럼의 1호 법안은 일명 ‘바이코리아 법...
2016.08.19 11:19
[포토뉴스]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성료
삼성전자가 18일 서울 R&D 캠퍼스에서 ‘제 2회 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ㆍ총상금 1억원)’ 본선을 개최했다. 135명의 학생들이 실력을 겨뤘으며, 그 결과 박성관(서울대) 학생이 1위, 윤지학(서울대) 학생과 이종원(KAIST) 학생이 2위를 차지하는 등 총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08.19 11:18
돌풍의 核‘갤노트7’출격…삼성, 시장제압 전략을 바꾸다
-변화된 삼성 3대 스마트폰전략-가격경쟁서 다시 스펙경쟁으로-마니아폰 넘어 범용폰으로-물샐틈없이 정교한 마케팅전략국내 사전판매 40만대를 단숨에 돌파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패블릿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갤럭시 노트7은 19일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 대만 등 10개국에 출시됐다.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주...
2016.08.19 11:18
삼성전자, 신형 기어VR 출시…12만9800원
삼성전자가 19일 새로워진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VR’을 출시했다.신형 기어VR은 렌즈 지름이 38㎜에서 42㎜로 커졌고, 시야각이 96도에서 101도로 넓어졌다. 기존 제품보다 몰입도가 높아지고 눈의 피로도가 낮아져 영상을 더 생생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갤럭시노트7과 호환되는 USB 타입-C 포트를 적...
2016.08.19 11:01
‘이재용 삼성’ 한발 더…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은?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삼성의 기업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주당 164만원까지 치솟아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올 초만해도 200조원을 밑돌던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32조원을 훌쩍 뛰어넘었다.그룹의 모회사격인 삼성물산도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흐름을 탔다. 17일 하루동안만 ...
2016.08.19 10:42
[갤노트7 출시] 판매량 갤S7의 3배…확 달라진 삼성전자 3大 전략
변화된 삼성전자 3대 스마트폰 전략(1) 4년만에 높인 몸값...가격경쟁에서 다시 스펙경쟁(2) 패블릿 넘어 범용폰으로 본격 확장(3) 정교하고 세련된 마케팅전략[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국내 사전판매 40만대를 단숨에 돌파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패블릿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갤럭시 노트7은 19일 한국과 미국, 캐나...
2016.08.19 10:22
15521
15522
15523
15524
15525
15526
15527
15528
15529
15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