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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유병자 가입가능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한화생명이 2일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한 ‘더(The) 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의 가입가능 연령은 30세~70세(가입조건별 상이)다. 유병자도 몇가지 질문을 거치면 가입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40세의 가입자가 20년 계약으로 기본...
2022.06.02 11:43
“인플레 진정 후 장기 저성장 올 수도”
이창용(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2일 “펜데믹 충격과 그로부터의 회복 과정에서 나타난 양극화 현상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진정된 뒤 선진국을 위시해 한국, 태국, 중국 등 인구 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일부 신흥국에서 저물가, 저...
2022.06.02 11:43
제룡전기, 120억 규모 주상변압기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제룡전기는 미국 American Electric Power와 주상변압기 16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9억9737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4.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2022.06.02 11:37
한전·삼성물산·서부발전 ‘팀코리아’ UAE 그린 수소·암모니아사업 참여
한국전력(사장 정승일)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 서부발전(대표이사 박형덕)이 ‘팀 코리아(Team Korea)’를 구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수소·암모니아 개발 사업에 나선다. 이는 국내 최초의 해외 그린 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로 2050년부터 연간 130조원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미래...
2022.06.02 11:36
對中무역 28년만에 첫 적자…‘쌍둥이 적자’ 현실화 우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식량 가격 급등과 우리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 주요국 봉쇄령 등으로 수입이 수출보다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 수출의 25%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국 교역에서 1994년 8월이후 28년여만에 처음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해 우려...
2022.06.02 11:35
“생협 사칭 조사해 달라” 우리생협, 공정위에 ‘자연드림’ 신고…아이쿱 “공정위서 문제 없다고 이미 판단”
주식회사 쿱스토어가 운영하는 자연드림이 ‘소비자생활협동조조합(생협)’을 사칭했다는 신고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접수됐다. 5대 생협(두레생협·대학생협·아이쿱·한살림·행복중생협) 중 하나인 ‘아이쿱(ICOOP)’이라는 명칭을 간판·내부, 온라인몰 등에 기재했다...
2022.06.02 11:35
내년 건강보험료율 소득의 7% ‘훌쩍’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사상 처음 7%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의료단체간 내년 수가 협상에서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가 평균 1.98% 인상됐기 때문이다. 이 탓에 윤석열 정부 임기 내 법정 상한선인 소득의 8%마저 위협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건강보험재정을 운정적으로 운영하려면 하루빨리 ...
2022.06.02 11:34
제이티, 삼성전자와 9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부]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억50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4.0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2022.06.02 11:32
“中 618 축제도 어렵다”…K-뷰티의 추락
K-뷰티 대표주자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중국 사업이 끝없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양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점 매출 하락, 대도시 봉쇄 등 일시적 여파로 인한 감소라고 설명하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한국 화장품 시장이 짧은 시간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정작 세계적으로 소위 ‘명품’으로 ...
2022.06.02 11:31
일상회복에 위스키 시장 ‘활짝’…신제품 쏟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이 회복되면서 유흥시장이 다시 재개됐다. 이에 따라 위스키업체들이 제품 라인업 확대를 서두르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일상 회복이 본격화된 지난 달부터 위스키 업체들은 공격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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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덕도 신공항 공사 재유찰’에 속앓이…국토부, 10대 건설사 긴급 소집[부동산360]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와 관련해 ‘10대 건설사’를 일제히 불러모아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조회에 나섰다. 공사비만 10조원이 넘는 대형공공사업이 미궁에 빠지자, 업계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한 수순으로 읽힌다. 4일 국토부·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은 전날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드는 대형 건설사들을 소집해 각사 담당자들과의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선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국토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