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지난해 주식으로 23억원 벌어들인 11살 어린이는 누구?
[헤럴드경제] 지난 한 해 50명 가까운 어린이(13세 이하)가 주식으로 억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보유 주식 평가액(이달 3일 종가 기준)이 1억원 이상 늘어난 어린이는 모두 46명이었다.이 기간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어린이는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이사의 딸...
2015.02.19 09:43
1만원권 ↓ vs 5만원권 ↑…세뱃돈 세대교체
[헤럴드경제] 돈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1만원권의 시중 발행량이 줄어든 반면 5만원권은 늘어나는 등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시중에 풀린 1만원권은 17억3541만장으로 1년전보다 3억2533만장(15.8%) 줄었다. 이는 시중에 가장 많은 1만원권이 풀려있던 2009년 1월(29억2325만장...
2015.02.19 09:39
지난해 가계 교육비 비중 11년만에 최저
[헤럴드경제] 가계의 소비지출 가운데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1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교육비 비중이 5년 연속 낮아진 가운데 소득 상위 20%는 매월 53만원을, 하위 20%는 6만7000원을 교육비로 쓰는 등 지출 격차가 8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2인 이상 전국 가구)...
2015.02.19 09:29
50대 알바 선호직은?…男 운전 vs 女 마트
[헤럴드경제] 1955∼1963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아르바이트 구직시장에 50대가 밀려들고 있다. 하지만 5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남성의 경우 운전직을, 여성은 마트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집계한 2014년 50대 이상이 구직자가 등록한 이력서는 2만3501건으로 20...
2015.02.19 09:26
‘꽁치’가 안잡힌다…왜?
[헤럴드경제] 연근해에서 고등어, 청어, 삼치, 꽁치등 등푸른생선의 어획량이 최근 6년새 눈에 띄게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민밥상의 단골손님인 꽁치는 94% 가까이 급감했다. 19일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수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연근해어업 전체 생산량은 90만2005t으로 2008년의 128만4890t보다 ...
2015.02.19 09:14
두바이유 상승세 지속…배럴당 59달러 돌파
[헤럴드경제] 두바이유 가격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59달러선을 기록했다. 반면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해 각 52달러선과 60달러선으로 내려왔다. 한국석유공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43달러 올라 배럴당 59.32달러에 ...
2015.02.19 09:08
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양현석, 2위는?
상장사 주식을 100억원 넘게 보유한 연예인은 총 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차지했고, 최근 재벌가 자녀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배용준도 700억원대의 주식을 보유한 주식 갑부 자리에 올랐다.19일 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이 본인 명의로 보유한 상장사 주...
2015.02.19 09:08
“단통법 때문에~!”…고가 요금제 ↓ vs 중저가 요듬제↑
[헤럴드경제] 지난달 이동통신사의 고가요금제를 쓰는 이용자 비중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뒤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이통사 고객중 6만원대 이상 고가요금제 비중은 12.5%로 작년 12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했다. 단통법 시행 전인 7∼9월 33.9%였던 고가요금...
2015.02.19 08:55
‘꽃미남’ 모델 아웃도어로 쏠린다
[헤럴드경제] 꽃미남들이 아웃도어로 몰리고 있다. 급부상하고 있는 꽃미남을 광고모델로 잇따라 선정하는 아웃도어 업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대표할 20대 남자배우 장수모델로는 이젠벅의 서인국, 아이더의 이민호, 머렐의 김우빈 등이 있다. 이젠벅은 최근 서인국과...
2015.02.19 08:48
한경연, “법인세 부담 늘면 투자ㆍ고용 쌍끌이 위축” 분석
[헤럴드경제] 법인세 부담이 늘어날 수록 기업의 투자와 고용이 위축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9일 ‘법인세의 한계실효세율 추정과 투자ㆍ고용 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서 기업에 대한 법인세 부담을 늘릴수록 투자와 고용의 감소는 물론 국가경제의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2015.02.19 08:41
4891
4892
4893
4894
4895
4896
4897
4898
4899
4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