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READERS CAFE] 흑인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작가의 두 여성 이야기
흑인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토니 모리슨의 두번째 소설. 1920년대부터 1960년대 이르는 시기의 오하이오 주 메달리언 보텀 흑인들의 삶을 단짝 친구인 술라와 넬, 두 여성의 삶과 사랑, 우정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이들이 사는 언덕배기 땅의 이름은 보텀. 노예시절 백인인 그들의 주인들은 어려운 일을 끝내면 자유...
2015.09.24 11:18
다크써클수술의 혁명! 탄력 있고 환한 생기를 채워주는 스트로마 눈밑재생술
다크써클은 보통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들의 통틀어 말한다. 이는 아래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져서 불룩 튀어나와 코 옆 골격선을 따라 검은 그림자가 생기거나, 이를 덮고 있는 피부에 색소침착이 있어서 푸르스름해 보이는 현상이다. 눈 주위에 이차적인 색소침착 현상과 피부멜라닌 색...
2015.09.24 11:13
어른에게도 감동…청소년극 ‘복도에서, 美성년으로 가다’
[헤럴드경제]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청소년 연극 두편이 무대에 올랐다. 옴니버스 연극 ‘복도에서, 美성년으로 간다’는 불안과 방황을 겪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복도에서’는 지난해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선정작이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앞두...
2015.09.24 11:11
북한에서 판소리가 사라진 이유는?
[헤럴드경제] 판소리는 200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됐지만 북한에서는 사라졌다. 북한에서 음악은 정권 선전을 위한 도구인데 판소리의 탁한 소리는 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립국악원은 24일 우면당에서 ‘제2회 북한음악 연주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분단 70년간 달라진 북한의 음악을 조...
2015.09.24 11:09
[생생건강365]당뇨 등 고위험임신부, 음식 조절·가벼운 운동 필수
최근 늦춰진 결혼 연령과 여성의 취업률 증가 등으로 출산하는 여성의 연령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30대 이상의 고령 임신부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 산모 급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운데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모들의 준비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해진 상황입니다.당뇨나 갑상선질환, 천식 등 내과적 만성질환을 가...
2015.09.24 11:08
‘아리랑’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지정됐다
‘아리랑’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아리랑’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29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아리랑’은 ‘향토민요 또는 통속민요로 불리는 모든 아리랑 계통의 악곡’으로, 전국에서 전승되는 아리...
2015.09.24 11:06
[READERS CAFE] 서울대 공대 교수26명 우리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10여 년 전, 한국의 반도체 기술 전공 교수가 세계 최초로 핀펫(FinFET)이라는 3차원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준비한 후, 국내 반도체 회사를 찾았다. 유리한 조건으로 기술을 제휴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이 회사 기술 책임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반도체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3차원 반도체 소자 기술은...
2015.09.24 11:02
“엄마, 아픈데 없어?”…추석때 말로만 아닌 10가지 살피세요
발음·행동·성격변화 등 면밀히 관찰얼굴색·허리·치아상태 체크해봐야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이 코앞이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박모(48) 씨는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마음은 들뜨지만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리 가볍지만은 못하다. 해가 다르게 부모님의 안색과 움직...
2015.09.24 11:01
내 고향 10월에 가볼만한 곳
내 고향의 가을엔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다. 울긋불긋 가을 옷 갈아입은 숲에서 나무데크 길만 걸어도 운치가 넘쳐난다. 장흥은 전어가, 진도는 꽃게가 제철이다. 가 보자. 내 고향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고장으로 놀러오세요’라는 테마로 10월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강원 태백, 강원 양양, 경기 안성, 경남 김...
2015.09.24 11:01
공 맞았는데 사물이 2개로 보이네…혹시 안와골절?
눈 주위 뼈 부분 외상 당한 상태얼음찜질·방치땐 시력장애 유발두 아이를 둔 38세의 직장인 이모 씨는 얼마 전 사회인야구 모임에서 야구를 하다가 머리 쪽에 야구공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야구를 하다 보면 종종 생기는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이후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고 속이 좋지 않아 안과를 찾았더니 ...
2015.09.24 11:01
8271
8272
8273
8274
8275
8276
8277
8278
8279
8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