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헤럴드 Car Talk]최고 인기 컬러는 ‘블랙’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자동차 색깔이 매우 다양해졌다. 전통의 검은색과 흰색, 실버 등 뉴트럴 컬러에서 최근 자동차 색깔은 화사하고 여러가지 색으로 무장한 자동차들이 2015년 거리를 누비고 있다.그렇다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깔을 무엇일까?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매 사이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 조사...
2015.09.28 10:00
통풍환자, 맥주보다 소주를 마셔라?
소위 ‘황제병’으로 불리는 통풍 환자들에게 요산 수치를 높이는 음식은 금기시 된다. 육류와 술 모두 그렇기 때문에 회식자리도 꺼려지기 마련. 그래도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참석하고 만 경우, 대개 이렇게 말하곤 한다. “차라리 소주를 줘. 맥주는 통풍에 쥐약이래.”여기서 드는 궁금증 하나. 과연 소주는 맥주보다 통...
2015.09.28 10:00
10월의 독립운동가 이탁 선생 선정, 의(義)와 담(膽)으로 평생을...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탁(李鐸, 1889. 3. 18. ~ 1930. 5. 17)선생이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독립기념관은 의(義)와 담(膽)으로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탁 선생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10월1일부터 한달간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에서 연다.전시물은 김구, 안창호...
2015.09.28 09:52
[헤럴드 Car Talk]인도인 선호 브랜드는? 현대차, 도요타 누르고 2위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 중 하나인 인도인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는 무엇일까.최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인도 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비교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루티-스즈키가 839점으로 1위, 현대와 도요타가 각 767점, 744점을 기록하며 2, 3위에 선정됐...
2015.09.28 09:15
기아차 쏘울 EV, 8월 獨 전기차 시장 1위
기아자동차의 쏘울 EV가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쏘울 EV는 지난달 360대가 팔려 아우디 ‘A3 e-트론’(177대)과 테슬라 ‘모델 S’(130대) 등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쏘울 EV는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했다.쏘울 EV는 올해 1∼8월 독일에서 1099대가...
2015.09.28 09:12
무엇을 찰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패션 지수를 높여줄 단 하나의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시계다. 가을철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줄 나만의 시계를 골라보자. 명품 시계 판매업체 갤러리어클락이 패션 스타일링에 맞는 브랜드별 시계 제품을 소개했다. 1. 오피스 스타일링엔 실버 메탈 워치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과 코트 등으로 연출하는 오피스 스타일링...
2015.09.28 09:12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경복궁 일일 해설사로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중국 국경절(10월 1~7일) 연휴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경복궁에서 환영메시지를 전하는 한국관광 홍보행사를 전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공사 임직원 및 관광경찰 등이 함께 경복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경복궁 소개 책자와 전통부채 기념품 등을 전...
2015.09.28 09:11
현대차 하이브리드 전용차 내년 출시 “프리우스 잡자”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AE 내년 출시 폭스바겐 사태가 일파만파 번지면서 ‘디젤차’가 지고 ‘친환경차’가 떠오르는 등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뒤집힐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이 진정한 친환경차 시대를 앞당기게 됐다”는 웃지못할 예측이 나오고 있다. 안전과 직결된 차는 브랜드의 신뢰도가 가장 중...
2015.09.28 09:04
[명절 기름때 빼기] 짧고 굵게 지방 태우려면 ‘굽히고 밀어라’
기름지고 지방 함량이 높은 명절 음식은 뇌 부위의 변화와 인슐린 신호체계 이상을 가져오는 부작용을 동반한다. 전문가들은 “현대인들은 고지방 음식을 먹을수록 더 많이 먹게 되는 습성이 있다”며 “뚱뚱한 사람일수록 열량 섭취를 제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한다. 열량을 계산하진 않더라도 ...
2015.09.28 09:00
[명절 기름때 빼기] 걸을수록 가벼워진다…낯선 곳에선 효과 두 배
걷기는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성인병 방지를 위한 첫 번째 항목으로 꼽힌다. 시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을 햇살 아래 걷기는 보약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걷는 것만큼 무리를 주지 않는 효과적인 운동법은 없다”며 “과식하기 쉬운 연휴일수록 더 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 음...
2015.09.28 09:00
8261
8262
8263
8264
8265
8266
8267
8268
8269
8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이 다시 안 팔려요!…집 주인 교체 19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부동산360]
지난달 매매에 따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건수가 1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데다, 정부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 등 대출 규제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집합건물·토지·건물 등을 매매 목적으로 한 소유권 이전등기 횟수는 지난달 10만9515건을 기록했다. 전월(12만8958건) 대비 15.08%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11만9399건)과 비교해도 8.28% 감소한 수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