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헤럴드포토] ‘힘없이 넘어진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4
[헤럴드포토] ‘폭우의 무서움…’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4
[헤럴드포토] ‘폭우에 휩쓸린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4
[헤럴드포토] ‘보강천 가운데 넘어진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3
[헤럴드포토] ‘뒤집어진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3
靑 300종 캐비닛 문건 발견… 재판 증거채택 두고 공방 불가피
-권력 감시해야 할 민정실, 대통령 지시에 무기력 -삼성 재판에도 영향… 증거능력 인정 여부 다툴 듯 청와대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시설 작성된 문서 300 건이 발견되면서 공직기강 감시 시스템이 무기력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 자료들은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혐의를 입증...
2017.07.17 10:42
전교조, “성과급 균등배분 교사 8만7000여명…전년보다 15.2% 증가”
-전체 교사의 17% 이상…전교조, 성과급 폐지 요구교사 개인별로 차등 지급되는 성과급을 자발적으로 ‘균등배분’하는데 참여한 교사의 수가 전년 대비 1만1000여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낫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성과급 균등배분에 참여한 교사...
2017.07.17 10:41
울산대 ‘창업선도대학’ 개교…바이오 분야 특화 지원
예비창업자에게 사업비 70% 내 최대 1억원 지원“성공적인 창업을 꿈꾼다면 문을 두드리세요”울산대학교(오연천 총장)가 17일 대학 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 및 기술창업자들의 요람이 될 ‘울산 U2A 창업선도대학’ 개교식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개교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권수용 울산지방중소기업...
2017.07.17 10:40
성동구, 지진ㆍ선박탈출 체험장 설치
- 18일 마조로 11길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개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의 재난 대응능력향상을 위해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 지진과 해양선박탈출 체험장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구는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심기 위해 2015년 6월 마조로 11길에 성동생명안전배움터를 조...
2017.07.17 10:40
송파구,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북캉스 북토크’ 개최
- 19일 오전11시, 송파구청 1층 로비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송파구청 1층 로비에서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북캉스 북토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앙상블 Ato의 현악 4중주 공연으로 시작한다. 박춘희 구청장과 관내 독서동아리 2팀이 올 여름 추천도서 중 일부를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017.07.17 10:39
23841
23842
23843
23844
23845
23846
23847
23848
23849
23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