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김종인표’ 통합당 체질개선, 핵심은 ‘특위’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잇따라 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하며 통합당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경제혁신위원회를 만든데 이어 정강정책개정, 외교안보 특위를 출범시키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의 특위 구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16일 통합당에 따르면, 현재 통합당은 교육혁신특위, 미래산업 육성을 ...
2020.06.16 10:42
北 ‘대남행동’ 선언 날…與 “대북전단금지 입법” vs 野 “북한에 굴종 말아야”
북한이 대남전단 살포를 호언한 16일 여권은 대북전단살포금지 입법을 촉구했고 야권에서는 북한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며 대립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남북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4&middo...
2020.06.16 10:42
통합당 대응책 고심…강제배정 의원들 “상임위 보이콧”
국회의장에 의해 강제로 상임위원회가 배정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16일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하고 나섰다. 그러나 통합당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민주당이 각 상임위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단독으로 안건 처리가 가능해 큰 효과를 보긴 어려울 전망이다. 통합당 입장에서는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지만 별다른 뾰족한 수...
2020.06.16 10:41
밀어붙이는 與, 보이콧 배수진 野…21대 파행국회
거대 여당의 독주로 21대 국회 원구성이 파행으로 치달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 6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일방 선출한데 이어, 3차 추경을 명분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모든 책임은 여당에 있다”며 추경을 포함한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배수진을...
2020.06.16 10:39
[헤럴드pic] ‘일방통행(?)…’
민주당이 법사위를 비롯해 6개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이에 반발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퇴를 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 일방통행 표지판이 걸려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6 10:03
[헤럴드pic]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의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강제배정에 항의하기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6 10:02
[헤럴드pic] ‘갈림길 국회’
민주당이 법사위를 비롯해 6개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이에 반발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퇴를 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 갈림길 표시가 그려져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6 10:02
[헤럴드pic] ‘국회는 어디로(?)’
민주당이 법사위를 비롯해 6개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이에 반발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퇴를 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 일방통행 표지판이 걸려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6 10:02
[헤럴드pic] ‘이제 일 좀 합시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김태년 원내대표가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6 10:01
[헤럴드pic]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습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김태년 원내대표가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6 10:01
2541
2542
2543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