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수원시, 제4기 지방보조금심의委 위촉식
수원시는 26일 제4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를 가졌다. 위원회는 당연직 공무원 3명(권찬호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조진행 경제정책국장, 왕철호 안전교통국장)과 대학교수·민간전문가·시민단체 관계자 등 위촉직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임기는 2년이며...
2021.03.26 10:47
오세훈 “집값 폭등, 100% 문대통령 잘못…세금으로 금권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6일 “집값 올려놓은 것은 100%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이라며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재차 부각시키고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증미역 출근유세에서 “(문 대통령은)정권 초에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권유하는데 들은 척도...
2021.03.26 10:46
與 “한명숙, 정세균처럼 역전 가능”…“그때 여론조사와는 달라”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큰 격차로 밀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두 차례 선거(2016년 ‘오세훈 vs 정세균’ 서울 종로구 총선, 2010년 ‘오세훈 vs 한명숙’ 서울시장 선거)를 근거로 “뒤집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여론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가 현격한...
2021.03.26 10:44
안산도시공사-노조, 단체협약 체결
안산도시공사는 25일 오후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열린 소통을 위해 안산도시공사 노동조합과 단체 협약식(보충협약)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박영근 사장 직무대행과 박세영 노동조합 위원장,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의견 접근사항 추인, 단체협약서 체결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1월 18일 조합의 ...
2021.03.26 10:43
20대 27% “후보 바꿀 수 있다”…부동층 15%, 서울 판세 ‘변수’
4.7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부동층(浮動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부동층이란 ‘선거에서 어느 쪽을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했거나 바꿀 생각이 있는 유권자층’을 뜻하며, 최근 여론조사 결과 20대와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2021.03.26 10:40
윤화섭 시장, 박범계 장관 만나 외국인 코로나19 방역관리 논의
윤화섭 안산시장은 26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코로나19 방역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외국인 노동자 고용업체 대표자 등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과 박범계 장관을 비롯해 스마트허브 총무부서장협의회 회장, 업체 관계자, 외국인단체 대표 등 모두 9명...
2021.03.26 10:39
갤럽조사에서도 대통령 직무 긍정률 최저치(34%)·부정률 최고치(59%)
한국갤럽조사에서도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이 각각 최저치(34%)와 최고치(59%)를 찍었다. 2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9...
2021.03.26 10:24
[헤럴드pic] 주민과 인사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초등학교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6 10:10
[헤럴드pic] 손 흔드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교통안전봉사활동을 하는 도중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6 10:09
최대호 안양시장 “가용토지가 부족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 필요”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의 시대에서 도시의 시대로 변화하는 모멘텀을 만들어야 합니”고 밝혔다. 최 시장은 “2040년 안양 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는 일과 휴식을 취하며 대부분의 일상을 보냅니다. 일상이 행복하고 편안한 곳이 되기 ...
2021.03.26 10:09
8891
8892
8893
8894
8895
8896
8897
8898
8899
8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