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11ㆍ12 촛불집회] 野, 신중론 펴다 결국 시민대열에 합류 “대통령 퇴진“
그간 장외투장에 신중론을 펼쳐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결국 거리로 나와 시민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일찌감치 거리로 나온 정의당까지 합치면, 세 야당이 모두 광장으로 나왔다. 야권의 대선주자들도 총 집결했다. 이들은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과 함께 시위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
2016.11.12 17:51
[11ㆍ12 촛불집회]정의당. 朴대통령 하야 강제 위한 네가지 방안 제시
정의당이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강제하기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제시 했다. ▶박 대통령으로부터 검찰력 박탈, ▶새누리당 해체 ▶국회의 탄핵소추안 준비 ▶야권의 철저한 공조가 그것이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서울 청계천 파고다어학원 앞에서 열린 ‘대통령 하야촉구 정의당 사전결의 대회’에서 ...
2016.11.12 17:32
秋 “국민 이미 박대통령 버렸다…국민명령 거부시 전면적 퇴진운동”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국민 요구를 무시하고 국민 명령을 거부한다면 전면적으로 정권퇴진운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국민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력을 회수하는 국민주권확립운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2016.11.12 17:31
[11ㆍ12 촛불집회] 심상정, “朴 대통령 하야 강제 해야”
심상정 정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하는 것이만이 비로소 대한민국 헌정유린 사태의 수습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하야 선언을 하도록 강제해야 한다”며 “그런 민심굴복 선언을 받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심 대표는 이날 서울 청계천 파고다 어학원 앞에서 열린...
2016.11.12 16:56
[11ㆍ12 촛불집회] 세월호 유가족도 촛불속으로 “박근혜 퇴진, 세월호 인양”
세월호 유가족들도 12일 열린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단원고 학생 등 희생자들의 사진이 붙혀진 대형 팻말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사진). 이날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
2016.11.12 16:27
우상호 “다음주 국회 별도특검ㆍ국정조사 추진”
[헤럴드경제] onlinenews@heraldcorp.com
2016.11.12 16:21
[11ㆍ12 촛불집회]거리로 나온 민주당, 소속 의원 총집결 ···“朴 대통령, 내란죄·포괄적 내물죄 적용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이 대부분 나와 12일 오후 2시께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일부 의원들은 박 대통령에 대해 ‘내란죄ㆍ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이번 사태의 핵심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아니라 박근혜 게이...
2016.11.12 16:16
문재인 “국민이 권력 이긴다”
-“분노 표출은 평화적으로” [헤럴드경제] onlinenews@heraldcorp.com
2016.11.12 16:04
박원순 “오늘은 국민 승리의 날”
[헤럴드경제] onlinenews@heraldcorp.com
2016.11.12 16:04
추미애 “국민은 박대통령 버렸다”
-“박대통령 국정운영 막아야” -“박대통령 군통수권 내려 놓아야” -“박대통령에게 외교 맡길 수 없다” -“박대통령, 대한민국 국민에 먹칠” [헤럴드경제] onlinenews@heraldcorp.com
2016.11.12 16:04
17021
17022
17023
17024
17025
17026
17027
17028
17029
17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