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알아서 척척...자율주행자동차 전쟁 어디까지 왔나?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202X년 12월 13일. A기업 부장 홍길동(가명) 씨는 출근을 위해 자신의 차문을 열고 운전석에 올랐다. 가장 먼저 핸들 옆에 설치된 화면에 뜬 지도 눌렀다. 목적지 설정을 위해서다. 이후 몇 개의 버튼만 누르자 차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핸들을 만지거나 가속 패달과 브레이크를 번갈아 ...
2013.12.13 07:58
[위크엔드] ‘임원 산업’을 아시나요?, 연말 연초 인사 특수를 노려라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연말 인사 시즌이 최대 성수기죠. 화환이나 축하 꽃다발이 몰려 온종일 바빠요”, “각 기업 총무팀이나 기존 고객이 주요 마케팅 대상입니다. 12월이 오면 빠짐없이 전화를 돌리죠.”주요 기업이 대거 몰려 있는 비즈니스 중심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꽃집 고려원예. 이른 아침에도...
2013.12.13 07:47
<포토뉴스>효성, 마포구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 1500박스 전달
효성그룹은 마포구청과 함께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10㎏들이 김장 김치 총 1500박스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형옥 효성 인사 총괄 임원(부사장ㆍ오른쪽)이 김장 김치를 전달한 뒤 한 마포구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효성은 지난 9일 박홍섭 마포...
2013.12.13 07:47
국내 업체들의 자율주행차 개발, 어디까지 왔나?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미래 차산업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국산차 업체중에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곳은 바로 현대...
2013.12.13 07:41
<사진>LG전자 ‘사랑의 기부식단’ 어때요?
LG전자 임직원들이 올해 마지막 ‘LG 라이프스 굿 데이(LG Life’s Good Day)’ 행사를 맞아 12일 직원식당에서 점심식사로 기부 식단을 선택하고 있다. ‘LG 라이프스 굿 데이’는 국내 사업장 내 직원식당에서 점심시간에 기부식단을 운영,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 기부를 하는 LG전자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3.12.13 07:32
<포토뉴스>코오롱, 재고의류로 만든 ‘위시 트리’로 기부 캠페인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코오롱그룹은 재고 의류를 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위시 트리(Wish Tree)’를 경기 과천 본사에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 직원들이 ‘위시 트리’에 성공퍼즐 저금통을 기부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옷으로 몸체를 감싼 트리 상단에는 프린터가 있어 트리 앞의 터치스크린에 소망을...
2013.12.13 07:16
남동발전 노사, 한마음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한국남동발전 노사(허 엽 사장ㆍ여인철 위원장) 및 (주)KLES 등 10개 협력회사는 12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통해 노사상생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공유했다. 참여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2013.12.13 06:46
[위크엔드] 사자성어로 본 임원의 ‘빛과 그림자’ 인생…입신양명+과유불급+후생가외+사고무인
-‘1% 룰’ 적용되는 올라가기 힘든 자리 ‘고진감래’-‘임시직’ 굴레 속 은퇴하면 사람 없어 ‘사고무인’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기업 임직원 중 1% 남짓 밖에 안 되는 임원, 말 그대로 ‘하늘의 별’이라 할 만 하다.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닌 자리, 어쩌면 운과 결합해야 얻어지는 자리다.기업 종사자라면 누구...
2013.12.13 06:42
[위크엔드] 반짝 반짝 빛나지만, 내일은 알수 없는 4대그룹 임원
재계의 중심에 서 있는 4대그룹의 임원 자리는 샐러리맨들이 꿈꾸는 정점이다. 수 백에서 수 천명의 부하직원들을 이끌고 사업 일선을 진두지휘하는 자리인만큼, 차량부터 사무실, 의료지원 등까지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혜택이 주어진다. 물론 공짜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한 몸을 바쳐야 하는 자리다...
2013.12.13 06:42
[위크엔드] 경제단체 임원은? 직원 수는 적지만 임원 비중은 기업보다 높아
재계를 대변하는 경제단체의 임원은 어떨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한국무역협회(무협),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는 다른 기업에 비해 직원 수가 매우 적다. 100~300여명 남짓이다. 직원 수는 적지만 임원 비중은 높은 편이다. 일반 기업의 임원 비...
2013.12.13 06:41
22511
22512
22513
22514
22515
22516
22517
22518
22519
22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