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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文 대통령 "락다운 세대 될 수 있어 …특단의 청년대책 강구하라"[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기존의 대책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무엇보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
2021.04.13 12:44
[속보]文대통령 "기존 대책 넘어서는 특단의 청년 대책 강구하라"
[속보]文대통령 "기존 대책 넘어서는 특단의 청년 대책 강구하라"
2021.04.13 11:05
[속보]文대통령“지금 청년들, 락다운 세대 될 수 있어”
[속보]文대통령“지금 청년들, 락다운 세대 될 수 있어”
2021.04.13 11:05
오세훈, 文 대통령과 첫 대면 앞서 “민심 전달하는 좋은 기회 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민심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정부여당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라며 첫 국무회의 참석 소감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앞으로 정부여당과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향후 소통에 방점을 둔 시정을 하냐는 질문에 “그렇...
2021.04.13 09:04
文대통령 "백신 수급 불확실성 낮췄다고 자신해…3분기 2000만회분 공급"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우리나라는 다방면의 노력과 대비책으로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 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 세계적인 백신 생산 부족과 백신 생산국의...
2021.04.12 15:27
[속보]文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안정성 논란 일단락 돼"
[속보]文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안정성 논란 일단락 돼"
2021.04.12 15:13
[속보]文대통령 "우리나라 백신수급 불확실성 현저하게 낮아졌다 자신"
[속보]文대통령 "우리나라 백신수급 불확실성 현저하게 낮아졌다 자신"
2021.04.12 15:09
지지율 최저치 文대통령, 인적쇄신 ‘시동’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쇄신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청와대 참모진 교체를 시작으로, 총리 및 경제부처 장관 교체도 조만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방역· 경제 관련 회의도 직접 주재하며 국정운영 동력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
2021.04.12 11:26
文대통령, LG·SK 배터리 분쟁 종식에 “참으로 다행”
문재인 대통령이 LG와 SK가 배터리 분쟁을 끝내기로 한 것에 대해 12일 “참으로 다행”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이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선두권으로 성장해 온 LG(LG에너지솔루션) 와 SK(SK이노베이션)가 모든 법적 분쟁을 종식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1.04.12 11:17
與참패에 지지율 ‘최저’ 文대통령, 인적쇄신 ‘시동’…방역 경제 직접 챙기기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쇄신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청와대 참모진 교체를 시작으로, 총리 및 경제부처 장관 교체도 조만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방역· 경제 관련 회의도 직접 주재하며 국정운영 동력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
2021.04.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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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