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홍준표 “대통령 중임제…국회의원 200명으로 축소, 비례 폐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9일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국회의원 정원 축소, 비례대표 폐지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폐지하겠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캠프 사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치 대개혁’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1987년 민주...
2021.10.29 10:06
국힘, ‘이재명특위’에 저격수 배치…‘전략·미디어지원팀’으로 ‘방어’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 의혹’ 연루 정황을 검증하기 위한 조직을 가동했다. 당 대선 후보의 방패가 될 전략정보지원팀, 미디어법률단도 전열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대선 경선 이후를 준비하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와의 본선 경쟁에 앞서 당내 ‘공수 조직’을...
2021.10.29 09:55
韓 종전선언 애쓰는데…北 선결조건 내밀고·美 극도로 신중하고
한국이 장기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협상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의 입구를 마련하기 위해 공들이는 종전선언의 험로가 예상된다. 핵심 당사자인 북한은 선결조건을 내걸고, 미국은 극도로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종전선언의 앞날을 장담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美 안보사령탑 ‘한미 다른 관...
2021.10.29 09:54
11월부터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모임 가능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내달 1일부터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지고 코로나19 백신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최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에서는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최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울산...
2021.10.29 09:25
[속보] 11월부터 일상회복 1단계…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11월부터 일상회복 1단계…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2021.10.29 09:05
[속보]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유흥시설 제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유흥시설 제외
2021.10.29 09:03
[속보]“유흥시설·실내체육시설,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속보]“유흥시설·실내체육시설,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2021.10.29 09:02
[속보]“내달 1일부터 수도권 최대 10명·비수도권 12명 모임 가능”
[속보]“내달 1일부터 수도권 최대 10명·비수도권 12명 모임 가능”
2021.10.29 09:01
野, ‘대장동 특검’ 무제한 토론 제안…김기현 “국민이 결정키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따라붙고 있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놓고 “여야 원내대표가 무제한 토론을 하고, 이후 국민의 의견을 들은 후 특검 여부를 결론 내리는 것으로 제안하고 싶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서 “민주당은 특검에 ...
2021.10.29 08:52
홍준표 “대통령되면 이재명 감옥 보내겠다…정치 보복 아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선 역할론을 놓고 "본선에서 도움이 될지 되지 않을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후보 선출 이후 '김종인 역할론'이 나오지 않겠는가...
2021.10.29 07:28
4001
4002
4003
4004
4005
4006
4007
4008
4009
4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분당 바로 옆 2층 집이 2억대라니…반값된 광주 전원주택 왜?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의 단독주택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시 2층 단독주택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광주시 능평동에 경매로 나온 2층짜리 주택 물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최저 입찰가는 2억8269만2000원으로, 당초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공부상 토지면적 286.0㎡, 건물면적 143.8㎡이며 발코니와 작은 창고도 포함됐습니다. 건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