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출구조사] 40대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오세훈이 우세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는 40대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오세훈 국민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도한다는 방송3사 결과가 나왔다. 이날 오후 8시에 발표된 MBC·SBS·KBS 등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와 30대, 50대, 60대, 70대 이상에서 모두 오 후보가 박 후보를 압도했다. 20...
2021.04.07 20:55
[헤럴드pic] 환호하는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4·7재보선 출구조사 결과를 바라보며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4.07 20:51
[출구조사]박형준 “민심 정말 무섭다…잘하라는 채찍으로 생각”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7일 자신의 득표율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선다는 KEP(KBS·MBC·SBS)가 공동 출구(예측)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무엇보다 민심이 이 정권의 실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 표명을 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8시15분 출구조사...
2021.04.07 20:51
[헤럴드pic] 인사하는 오세훈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4·7 재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를 확인 후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4.07 20:51
[헤럴드pic] 오세훈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4·7재보선 출구조사 결과를 바라보며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4.07 20:51
[헤럴드pic] 자리를 뜨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4.7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확인 후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4.07 20:50
[헤럴드pic] 굳은표정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4.7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확인 후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4.07 20:50
[헤럴드pic] ‘보고 또 봐도…’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끝난 7일 오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에서 박 후보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 출구 조사를 확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4.07 20:49
[출구조사]서울·부산 모두 국민의힘 우세
4·7 재보궐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서울·부산시장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KEP(KBS, MBC, SBS) 공동 출구(예측)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7.7%,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9.0%로 나타났다. 서울을 권역별로 보면 강북동권은 박영선 후보가 40.3...
2021.04.07 20:49
[헤럴드pic] 무거운 분위기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4.07 20:49
8781
8782
8783
8784
8785
8786
8787
8788
8789
8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