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패럴림픽
[2018 평창]2승 올린 女컬링, 4강 진출 시나리오 순항 中…세계 1ㆍ2위 격파 쾌거
- 세계 1ㆍ2위 격파로 상승세 - 17일 세계 4위 영국과 4차전 경기 세계랭킹 1위 캐나다에 이어 2위 스위스까지 제압한 여자 컬링대표팀이 4강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16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3차전에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세계랭킹 2위 스위스를 7-5로 격파했다.앞서 대표팀은 1차전...
2018.02.16 18:43
[2018 평창] "윤성빈, 세기의 퍼포먼스…종목의 전설"…외신 '극찬'
[헤럴드경제] 한국에 사상 첫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딴 윤성빈(강원도청)의 성과에 외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윤성빈은 16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끝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20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미국 NBC 방송은 “윤성빈이 ...
2018.02.16 17:28
[2018 평창] 윤성빈,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다
[사진=연합뉴스]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 피겨를 세계 정상권으로 끌어올린 김연아가 그 ‘악조건’을 숨긴 채 한국의 스포츠 인프라가 좋다고 전 세계에 자랑하면서 강원도 등과 함께 인고와 열정으로 일궈낸 ‘더반의 혁명’이 유럽 중심의 ‘스포츠 폴리틱스’를 허물었다면, 윤성빈은 빙상에 치우친 ‘반쪽 강국’ 대한민...
2018.02.16 16:38
[2018 평창]‘개막식 성화 주자’ 후보에 손흥민ㆍ박지성도 포함…개막식 뒷 이야기
- 9일 개막식 성화봉송 주자 ‘전이경→박인비→안정환→단일팀→김연아’- 당초 손흥민ㆍ박지성도 후보[헤럴드경제] 지난 9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꽃’ 성화봉송 주자 중 한 명에 축구선수 손흥민 또는 박지성이 고려됐던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우리나라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 수확 장면을 현장에서 ...
2018.02.16 16:34
일본 피겨왕자 하뉴 유즈루, 곰돌이 푸 선물 세례…“평창에 기부하겠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일본의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가 강릉아이스아레나를 뜨겁게 달궜다.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는 석 달 만에 빙판에 오른 하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일본 팬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주로 여성들인 일본 팬들은 일장기와 하뉴의...
2018.02.16 15:48
[2018 평창] 윤성빈 장기집권 태세…이용 총감독 모친 껴안은 이유
압도적 기량차...경쟁자가 없다동시출발 가정땐 2위와 거리격차 66m꿀벅지 보다 말벅지…쾌속출발 밑바탕 윤성빈이 압도적인 기량 차로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을 따내자 한국선수단 이용 썰매종목 총감독은 갑자기 윤성빈의 어머니를 끌어안았다.그리고는 하는 말이 “제가 믿어달라고 했잖아요”라며 “이제 10년...
2018.02.16 15:18
[2018 평창]‘亞 최초 금메달’ 윤성빈, 덤으로 병역특례까지
- 윤성빈 亞 썰매 사상ㆍ韓 설상 첫 금메달- 만 23세인 윤성빈, 임효준과 함께 병역 특례 혜택 썰매 불모지인 한국에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을 선사한 윤성빈은 병역특례 혜택까지 누리게 됐다.16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종목에서 윤성빈은 최종 우승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것도 금메달이다. 4차례 주행 합...
2018.02.16 12:47
[2018 평창]윤성빈, 亞 썰매 사상 첫 금메달…스켈레톤 새 역사
- 韓 설상 첫 올림픽 금메달 선물- 2위 트레구보프와 격차와 1.63초 차이- 트랙 레코드만 3번…올림픽 신기록 3분20초55[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윤성빈이 드디어 일 냈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은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에 평창 동계올림픽 두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이는 아시아 썰매 사상 ...
2018.02.16 12:40
[2018 평창]윤성빈 발굴한 강광배 교수 눈길…한국 썰매 종목 개척자
[헤럴드경제=이슈섹션]윤성빈(24ㆍ강원도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금메달이 유력한 가운데 그를 처음 발굴한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가 관심을 받고 있다.스키선수가 꿈이었던 강 교수는 무릎 부상으로 꿈을 접었다. 1994년 루지 국가대표 선발 공고에 응하며 썰매와 인연을 맺었다.강 교수는 선수시절 1998년...
2018.02.16 11:42
[2018 평창]‘또 다른 다크호스’ 스켈레톤 김지수 3차 시기도 6위 유지
- 곧 4차 시기 시작- 윤성빈 1위 이어 김지수도 6위 윤성빈 혼자가 아니다. ‘스켈레톤 괴물’ 윤성빈이 한국 썰매 첫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함께 출전한 남자 대표 김지수가 1~3차 합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16일 오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남자 스켈레톤 3차 시기가 열렸다. 김지수 ...
2018.02.16 10:2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