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심상정 “신공항 백지화, 朴 정부 이래 가장 책임 있는 결정”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1일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해 “박근혜 정부가 어려운 결정을 잘 내렸다. 박근혜 정부 아래서 이뤄진 가장 책임 있는 결정으로 평가한다”고 했다.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국토교통부가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린 데 대해 심 대표가 이러한 반응을...
2016.06.21 16:45
17대 대선 후보, 그리고 20대 의원 정동영…그가 털어놓은 정치 20년
“20년 정치를 했는데, (17대 대선까지)10년은 뭔지 모르고 했다. 대선 이후, 이제 10년째다.”허공을 걸어왔다고 했다. 정동영 국민의당 20대 국회의원은 그렇게 17대 대선 당시를 회고했다. 정 의원은 이명박 당시 후보와 맞붙었고, 참패했다. 그로부터 10년, 정 의원은 20대 국회로 돌아왔다. 정 의원의 이미지는 중첩된...
2016.06.21 16:37
與 대구 의원들,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단히 실망”
새누리당 대구 지역 의원들이 21일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추진 사업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것을 두고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반발했다.이날 국토교통부가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서 을ㆍ사진)은 “영남권 시...
2016.06.21 16:34
오늘은 내가 도의원..경기도의회 초등생 1일 의회교실 ‘인기’
경기도의회(의장 윤화섭)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안성 문기초등학교 학생 86명과 부천중앙초등학교 학생 24명 등 학생 110명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학교내외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자”, “청소년 흡연금지” 등을 주제로 4명의 학생이 3분...
2016.06.21 16:26
與 “우리도 김해공항 확장 몰랐다” 논란 진화 주력
국토교통부가 동남권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키로 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자신들의 ‘텃밭’인 부산(PK)과 대구(TK) 지역의 민심을 함게 달래는 데 주력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해외 전문가 그룹에 용역을 의뢰해 이 같은 결론을 낸 만큼 더 이상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골자다.정진석 새...
2016.06.21 16:26
박지원 “신공항 큰 갈등 유발, 정부 책임 커”
[헤럴드경제]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1일 영남권 신공항 문제가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신공항 결정까지 큰 갈등과 진통을 유발한 정부 책임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박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공항 용역 과정과 정부 정책 결정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되짚어보겠다고 밝혔다.다만 이제는 ...
2016.06.21 16:17
서병수 부산시장, “360만 부산 시민 무시한 처사, 미봉책”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고 기존 김해 공항을 확장하기로 발표하자 서병수 부산시장이 크게 반발했다. 서 시장은 21일 정부 발표 후 기자회견을 통해 “또다시 왜 김해공항 확장 방안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용역 취지 명백히 어긋난 이번 결정은 360만 부산시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말했다....
2016.06.21 16:14
[속보] 서병수 부산시장 “360만 부산시민 무시한 처사”
[헤럴드경제]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자 서병수 부산시장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360만 부산시만을 무시한 처사"라고 정부발표를 비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를 찾아 “가덕 신공항 유치에 시장직을 걸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다. onlinenews@he...
2016.06.21 16:05
“너무 아쉽다, 갈등 봉합 위한 거라면 잘못된 선택”…與 PK 실망ㆍ비판
[헤럴드경제=이형석ㆍ유은수 기자]21일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하고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발표하자, 부산경남 지역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일제히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고심을 이해한다면서도 신공항 백지화가 가덕도 신공항 유치라는 최선을 포기한 차선이라는 반응이다....
2016.06.21 16:02
박지원 “신공항 백지화, 정부 결정 과정 국회서 재검토”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1일 영남권 신공항의 전면 백지화에 대해 “신공항 용역 과정 및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추후 국회 차원에서 되짚어 보겠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토교통부가 신공항 건설을 기존 김해공항 확장으로 대체하겠다는 뜻을 내놓은 데 대해 이같이...
2016.06.21 15:52
17711
17712
17713
17714
17715
17716
17717
17718
17719
17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