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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 플레디스X뉴이스트, '그알' 오보·프로듀스' 조작 이긴 청신호

  • 기사입력 2020-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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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 그알 (사진제공=플레디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플레디스), 방탄소년단(BTS)을 키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결탁한다면 어떤 기적이 벌어질까. 이 가운데 플레디스 대표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탄탄대로가 조명되며 해당 기획사의 밝은 미래, 청신호가 예상되는 시점이다.


13일 한 매체는 빅히트가 플레디스를 인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재 빅히트 측은 다채로운 기회는 열려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으로 상황을 일축했다.

플레디스는 앞서 유이가 소속된 애프터스쿨을 키운 소속사로 성장해왔다. 이후 유닛 오렌지캬라멜, 차세대 보이그룹 뉴이스트, 세븐틴 등을 발굴해낸 플레디스는 케이팝 아이돌계의 또 하나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각광받는다.

특히 뉴이스트는 앞서 CJ ENM 산하 Mnet의 '프로듀스' 시즌 조작 논란에 얽혔으나, 보란듯이 승승장구하는 내공 있는 보이그룹으로 평가 받는다. 뉴이스트 JR 김종현의 경우 '프로듀스 101 시즌2' 워너원에 합류할 뻔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종현 팬들은 해당 시즌 투표 조작에 따라 김종현이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니냐는 공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또 하나의 불미스러운 시련도 존재한다.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을 언급하는 와중, 뉴이스트 실명을 노출했는데 뉴이스트는 사재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뉴이스트에게 사과문 발표를 예고했다. 이 같은 뜻하지 않은 시련들과 별개로 김종현을 비롯한 뉴이스트는 현재 톱급 보이그룹 반열에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실력과 스타성이 모든 시련을 극복한 경우다.

플레디스 소속 뉴이스트 멤버는 JR, 아론, 백호, 민현, 렌까지 5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2년 싱글 '페이스'로 데뷔해 활동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