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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차일드 보민, 애호박 국수로 '뇌섹남'이어 '요섹남' 타이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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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골든차일드 보민이 애호박 국수를 통해 새로운 '요섹남'으로 떠오를 기세다.

9일 그룹 골든차일드 보민이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애호박 국수 등 요리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요리에 무지해 우려 섞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 것이 골자다. 공식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는 전수받은 애호박 국수를 만드는 모습도 공개됐다.

애호박 국수를 시작으로 '요섹남' 타이틀을 노리는 보민은 본래 '뇌섹남'으로 꼽힌다. 연습생이 되기 전 외고 진학을 준비했으며 해외로 나가 공부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그룹 멤버 와이에 따르면 공부도 잘했다고.

한편 보민은 2015년 오디션을 통해 현 소속사에 입사했으며 2017년 골든차일드 미니 1집 '골-차'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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