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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 최고' 강호동 성공비결, 아내 이효진·아들바보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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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내 아들 고향 (사진=JTBC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방송인 강호동 '라끼남' '신서유기7'은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자체 저력을 입증했다. 일도 가정도 모두 잡은 그의 승승장구에 따라, 강호동 아내, 아들을 향한 세간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강호동 아내 아들 사랑, 방송인으로서의 전성기는 여전한 진행형을 달린다.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을 마치고 '라끼남' 단독주인공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영석PD와의 찰떡 호흡은 그가 젊은층에게도 어필하는 핵심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이에 더불어 평소 가정적이라고 소문난 강호동 사생활까지 이슈몰이 중이다. 강호동 아내 이효진 씨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발한 것. 앞서 강호동은 결혼 이후 아내와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가 하면, 미모의 아내를 향한 팔불출 애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씨는 미대 출신 재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부 사이엔 아들 시후 군이 있다. 시후 군은 현재 김희선 딸 연아 양과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활달한 성격의 초등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강호동은 이수근, 전현무, 신동엽, 김병만 등 톱급 예능인들과 함께 SM C&C 한솥밥 식구로 몸 담고 있다. 강호동 나이는 1970년생, 현재 50대 초반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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