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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영 김희원 나이차 넘은 열애설, 김영광·박형식 잇는 해프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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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김희원 나이차 열애설 (사진=영화 스틸컷, 프로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박보영 김희원 나이차를 넘은 뜬금포 열애설이 불거져 팬들마저 당황했다. 배우 박보영의 남자 배우들과의 남다른 '케미'에 따른 해프닝 형국이다.


3일 박보영 김희원의 열애설이 포털과 각 온라인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박보영 측은 직접 입장글을 게재해 김희원 선배와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이라며 선 긋기에 나섰다.

박보영 김희원의 나이차도 덩달아 화제를 낳고 있다. 박보영 나이는 1990년생, 김희원은 1971년생이다. 21살 나이차의 전무후무 열애설인 만큼 많은 이들은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상황이다.

박보영 김희원의 경우 업계에서 알아주는 프로페셔널이자 실력파 배우다. 특히 박보영은 전작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춘 김영광, 박형식 등과도 소소한 열애설에 휩싸일 만큼 남자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가 좋은 배우다. 이에 박보영의 오랜 팬은 "김희원과의 열애설 역시, 남자 배우를 다정하게 품는 박보영의 성향에서 비롯된 해프닝일뿐"이라며 섣부른 추측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박보영이 지금껏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는 조정석, 박형식, 안효섭, 이종석, 송중기, 김영광으로 요약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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