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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속사 찾은 송중기 근황…'여전히 빛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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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송중기가 신생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 따르면, 최근 송중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며 "서로에게 시너지를 일으키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중심에 섰다.

앞서 송중기는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7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는 SF영화 '승리호'와 영화 '보고타' 활동으로 스크린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후배들을 응원하는 등 근황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우 김성철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 뮤지컬 ‘빅피쉬’ 관람을 온 '은섬' 송중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더욱이 송중기는 김성철과 출연진을 위해 ‘빅피쉬’ 포스터를 활용해 만든 케이크까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철, 송중기, 박진은 지난해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호흡을 맞췄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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