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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목숨 빼앗은 '스타크걸' 몰리 피츠제럴드, 왜 그랬는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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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몰리 피츠제럴드 머그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미국 배우 몰리 피츠제럴드가 재판을 앞두고 있다. 혐의는 살인이다.

2일(이하 한국시각) 각종 미국 현지 매체는 배우 몰리 피츠제럴드의 경찰 체포 소식을 보도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자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모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마블시네마틱 작품 중 하나에 '스타크 걸'이라는 배역으로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그녀가 왜 모친의 목숨을 빼앗는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명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시점이다.

한편 현재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인 몰리 피츠제럴드는 곧 재판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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