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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숫자로 보는 10년의 기록

  • 기사입력 2019-12-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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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지1,?알앤디웍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가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마마, 돈크라이’는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드라큘라 백작이 사랑과 죽음이라는 각자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서로를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0년 초연은 콘서트형 모노 뮤지컬로 선보였으며 2013년 재연부터 기존의 모노극이 2인극으로 재편됐다. 그로부터 2015년, 2016년, 2018년의 공연을 거쳐 2020년 여섯 번째 시즌까지 배우만 23명이다.

프로페서V 역의 허규는 2010년 초연 이후 매 시즌 공연에 출연하며 ‘마마, 돈크라이’와 역사를 함께 했다. 송용진 역시 2013년 공연부터 프로페서V 역을 맡아 캐릭터뿐 아니라 작품을 대표하는 배우로 손꼽힌다. 두 배우는 각각 100회 이상 작품에 출연하며 역대 프로페서V 중 최다 출연이라는 타이틀로 오리지널 캐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또 드라큘라 백작 역의 고영빈이 2013년과 2015년, 2016년 공연에 참여해 99회라는 출연 기록을 세웠으며 올 시즌 공연을 통해 100회를 달성할 예정이다.

연장 공연으로 이어진 초연을 제외하고 2013년 재연부터 2018년 다섯 번째 시즌 공연까지 ‘마마, 돈크라이’는 총 511회 공연됐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총 851시간 40분이며 그동안 누적 관객수는 12만 명을 돌파했다.

공연은 2020년 2월 개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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