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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찌 직업 무직설 왜? 한채아의 살가운 연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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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배성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한채아 남편이며 차범근 전 축구감독 아들로 유명세를 탄 차세찌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입건됐다. 정작 그의 직업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도 폭발했다.


24일 차세찌는 음주운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의해 불구속 입건돼 논란을 낳았다. 그는 지난 23일 밤 11시40분께 서울 부암동에서 상대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찌는 배우 한채아와 결혼하면서 덩달아 유명세를 탔다. 독일 출생인 그는 대전의 국제학교를 졸업한 이후 외국 유학을 떠났다. 이후 귀국한 그는 아버지 차범근이 대표로 있는 축구교실 팀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그의 직업은 비공개이며, 일각에서는 그가 무직이 아니냐는 루머를 퍼뜨려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차세찌 나이는 1986년생 올해로 만 33세다. 1982년생 한채아와는 연하남 연상녀 커플로 알려졌다. 그의 형은 실력파 전 축구선수 차두리로 알려져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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