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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2' 쿠키영상, "기다리지 마세요"…관객석 볼멘소리 잇따라

  • 기사입력 2019-11-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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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겨울왕국2' 스틸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겨울왕국2' 쿠키영상이 세간의 화두가 됐다. 엔딩 크레디트를 기다린 끝에 만날 수 있는 쿠키영상은 허무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21일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 개봉과 맞물려 쿠키영상의 존재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겨울왕국2' 쿠키영상 관람 후기가 이어지는 중이다. 다만 내용 면에서는 굳이 봐야 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겨울왕국2' 쿠키영상은 극중 캐릭터 울라프의 '1인 연극' 형식이다. 영화 스토리를 30초 가량으로 짤막하게 요약해 전할 뿐이다. 영화를 본 한 네티즌은 "쿠키영상이 끝나자 상영관 내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라고 소회하기도 했다.

'겨울왕국2'는 아렌델 왕국의 엘사가 의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새로운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큰 줄기로 한다. 21일 개봉 직후 예매율 80%을 웃돌며 박스오피스를 휩쓰는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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