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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부검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약물 반응 결과 등은 시일 걸릴 듯

  • 기사입력 2019-10-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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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SNS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가수 설리에 대한 부검 결과가 발표됐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이다.

16일 경찰은 설리 부검을 실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측이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부검 결과로서는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부검과 관련해 약물 반응 결과 등 자세한 정보가 나온 것은 아니다. 때문에 확실한 결론이 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14일 설리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 사유 등을 알아내기 위해 유족 동의 하 부검을 실시한 상황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처음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에프엑스'에 합류해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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