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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민구의 생일톡투유] 에이티즈 송민기 “생일 휴가? 온천서 여유 즐기고 파”

  • 기사입력 2019-08-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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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지난 6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TREASURE EP.3 : One To All’로 ‘엠카운트다운’과 ‘더쇼’ 1위를 거머쥐며 2019년 최고 남자 신인으로 자리매김 중인 에이티즈(ATEEZ/김홍중·박성화·정윤호·강여상·최산·송민기·정우영·최종호). 팀에서 랩과 퍼포먼스를 담당 중인 송민기가 9일 생일을 맞았다. 1999년 8월 9일 생.

거칠고 낮은 톤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송민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일상 생활에서는 순진무구함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호주 투어로 인해 한국에서 생일을 맞을 순 없지만, 팬들과 함께할 수 있기에 행복함을 표현하는 송민기에게 생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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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생일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지금 호주 투어에 와있어요. 생일에는 멜버른에서 공연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데뷔하고 맞는 첫 생일인데, 느낌이 남다른 것 같아요?

“데뷔 후 첫 생일을 투어를 하며 맞이할 수 있다는 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고 팬 분들과 함께 지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 지금의 송민기에게 생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단어로 표현하자면 ‘행복’.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고 너무너무 행복해요”

▲ 태몽은 무엇이었나요?

“부모님께 여쭤보니 파란 고추 밭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어요”

▲ 돌잔치 때 무엇을 잡았나요?

“두 개를 잡았다고 들었는데 처음은 실. 두 번째로는 마이크를 잡았다고 합니다. 실이 오래 산다는 의미가 있다고 들었는데 노래 부르면서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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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생일에 하는 특별한 일들이 있나요?

“예전에 생일파티를 하고 싶어서 해봤는데 너무 귀찮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생일에는 집에 있는 게 좋습니다”

▲ 삶에서 송민기가 기억하는 최초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최초의 기억은 아니고 어렸을 때 기억 중에 아버지랑 둘이 놀러 가서 김종국 선배님의 ‘사랑스러워’ 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나도 이렇게 노래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현재 느낌은 어떤지 말해줄 수 있나요?

“나이를 먹는다는 게 실감이 나지는 않아요. 지금 21살이고 내년이면 22살인데 뭔가 허들 넘는 것처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 이랄까요”

▲ 생일에 제일 많이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사랑한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랑한다는 말 듣는 거 좋아해서요”

▲ 자신의 생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를 꼽아주세요

“아이유 선배님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평소에 자주 듣고 좋아하는 곡이라 내 생일과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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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혹시 가장 기대되는 나이가 있나요?

“25살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5살은 뭔가 딱 중간의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때 내 모습이 어떨 지 궁금해요”

▲ 가장 특별했던 생일 선물은 무엇이었나요?

“물질적인 것보다는 이번에 내 생일을 앞두고 팬 여러분들이 며칠 전부터 계속 축하해주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런 팬 분들의 마음 자체가 내가 받았던 선물들 중에서 제일 특별하고 잊지 못할 선물이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 앞으로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ATEEZ와 ATINY의 사랑 가득한 마음”

▲ 스스로에게 생일 선물로 주고 싶은 게 있다면요?

“혼자 여행을 가보는 것이요.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데요. 한번쯤은 혼자 여행하는 걸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축하 받고 싶은 스타가 있나요?

“박재범 선배님.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님이어서 선배님께 축하 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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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생일을 맞아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걸 해보고 싶어요?

“노는 것보다는 온천이나 목욕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곳에 가서 푹 쉬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싶어요”

▲ 10년 후 생일을 상상해 본다면요?

“부모님과 집에서 맛있게 밥을 먹으며 생일을 축하할 것 같습니다”

▲ 생일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부모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ATEEZ 멤버들. 아직 축하를 안 해 줬는데 생일 전이라서 그런 거지? 믿는다. 우리 ATINY.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하는 민기가 될게요”

▲ 내년 생일 전까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시상식에 참석해서 멋진 무대를 하고 싶습니다. 저희 ATEEZ가 그 때까지 열심히 해서 상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생일을 맞은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고생했다. 민기야 앞으로 힘내자”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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