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에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에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박지연이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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