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쉐프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빌딩미디어가든에서 진행된 스카이드라마 예능 '밥친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빌딩 미디어가든에서 스카이드라마 예능 '밥친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강레오 쉐프가 제작발표회에 임하고있다.
'밥친구'는 맛에 일가견 있는 셀럽 4인 이상민, 서장훈, 한고은, 강레오가 SNS 속 쿡 스타를 만나 이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푸드 스토리를 풀어가는 신개념 집밥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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