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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둘째 득남… 연정훈은 ‘국민욕받이’ 벗고 ‘축복의 아이콘’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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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한가인의 둘째 득남 소식이 알려지면서 축하의 물결이 더해지고 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오늘(13일) 오후 2시께 배우 한가인이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한가인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의 회복을 돕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연정훈 소속사 측에선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한 상태다.

한가인의 경사스러운 출산 소식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앞서 연정훈이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발표하면서 시상식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미녀 배우의 대명사인 한가인은 드라마와 CF 등으로 주가를 올리던 대형 신인이었다가 2005년 연정훈과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은 수많은 남성들에게 부러움을 산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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