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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혜, 무심함과 아름다움의 공존…"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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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신혜 SNS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박신혜가 팬들과 잠시 헤어지게 됐다.

2일 박신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과 짧은 글을 게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안녕을 전한 것.

게재된 사진 속 박신혜는 무심한듯한 표정으로 공항 의자에 앉아있다. 박신혜는 손가락 두 개를 펴 보이는 '브이' 표시와 함께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인사로 팬들과 교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곡 '꽃'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박신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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